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좋은글 3288

딸과 똑같은 헤어스타일

딸과 똑같은 헤어스타일 뇌 수술로 머리에 커다란 흉터가 생긴 딸을 위해 똑같은 모습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엄마의 사랑이 감동을 주고 있다 5살 딸이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머리의 절반을 덮는 기다란 상처를 얻었고 이 흉터를 평생 안고 살아야 했다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의기소침해진 딸의 모습을 보고 엄마는 이발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딸의 흉터와 똑같은 모양으로 머리 일부를 삭발했다 자신과 똑같이 변신한 엄마의 모습을 본 딸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는 "바뀐 내 모습을 보고 딸이 웃었을 때 뿌듯했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의기소침해지지 말고 항상 그렇게 웃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 뉴스 / 선한가게 서지현 - 딸의 아픔을 함께 표현해준 가슴 가득한 엄마의 사랑! -..

카테고리 없음 2016.08.06

여백의 美

겸재 정선은 장마철 북악산에 올라 인왕산·남산·관악산·우면산·청계산·남한산까지 모두 먹빛 하나로 그려 냈다. 아마도 폴 세잔이 그렸다면 총천연색을 썼을 것이다. 세잔은 화면을 가득 채웠을 테지만 겸재는 비구름, 하늘, 솔바람을 모두 비워서 기운이 사방으로 뚫려 상쾌하다. 서양 그림과 다른 동양화의 특징을 여백이라고 말한다. 여백은 감상자가 상상할 수 있도록 사물을 다 드러내지 않는 데 쓸모 있다. 물이 흘러가는 끝은 여백으로 비워 끝 간 데를 모르게 하고 나무나 바위, 집 또한 다 그리지 않고 부분 비워 두어 나머지는 감상자가 머릿속에서 채우게 한다. 따라서 좋은 그림이란 알맞은 자리를 알맞게 비워서 사물을 돋보이게 하는 그림이다. 문화 절정기 때 여백은 충분하고 알맞다. 고려상감청자의 문양에서도 마찬가..

카테고리 없음 2016.08.06

10분만의 행복

10분만의 행복 첫째-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 나십시오. 하루가 내 손 안에 들어옵니다. 둘째- 10분만 더 잘 씹어 드십시오. 만병이 떨어져 나갈 것 입니다. 셋째- 10분만 먼저 출근하십시오.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활 날아갑니다. 넷째- 10분만 먼저 약속 장소에 나가십시오. 주도적 능동적 관계를 맺게 됩니다. 다섯째- 10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을 하십시오. 다툼이 더 좋은사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여섯째- 10분만 하루를 돌아다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의 기쁨과 보람이 내일로 이어지며 오늘의 실수가 내일 되풀이 되지 않게 됩니다. 일곱째-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쓰십시오.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여덟째- 10분만 더 걸어십시오. 건강이 찾..

카테고리 없음 2016.08.06

말를 잘하는 비결 25가지

▒ 말를 잘하는 비결 25가지 ▒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9. 말을 독점 말..

카테고리 없음 2016.08.05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마하트마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 Gandhi) 1869년~1948년 (향년 78세)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社會惡 *.原則없는 政治 *.勞動없는 富 *.良心없는 快樂*.人格없는 敎育*.道德없는 商業*.人間性 없는 科學*.犧牲없는 宗敎 이것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있는 것인지 정신이 아찔합니다.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우리의 현실을 예언 한듯 합니다.소름이 끼칩니다.정신을 가다듬을 때 입니다.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1.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

카테고리 없음 2016.08.05

사랑하면 왜 힘이 날까?

사랑하면 왜 힘이 날까? 사랑을 시작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싱글벙글 잘 웃고, 부쩍 활기를 띠며 의욕적으로 움직입니다. 대개 이런 변화는 당사자보다 주변 사람들이 먼저 알아챕니다. 그래서 재채기와 사랑하는 마음, 이 두 가지는 감출 수 없다는 말이 있지요. 사랑은 말 이전에 온몸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을 시작한 뇌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분수처럼 뿜어내어 몸과 정신이 환호성을 지르게 합니다. 이렇게 들뜬 상태를 만드는 호르몬이 바로 도파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도파민의 분비량은 차츰 줄고, 대신 안정된 만족감을 주는 호르몬 활동이 증가합니다. 사랑하는 상태에 있을 때 뇌는 다른 어느 때보다 만족하고 행복해합니다. 사랑하면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잘 먹고..

카테고리 없음 2016.08.05

자존감을 잃었을 때 읽으면 도움이 되는 명언 5가지

사람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가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스스로 얼마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첫째, 낮은 자존감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맥스웰 말츠 둘째,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신을 위해 생각하고 그것을 외치는 것이다. 큰 소리로. -가브리엘 샤넬 셋째, 자신을 경멸하는 사람은, 경멸하는 자신을 존중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넷째, 스스로 자신을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공자 다섯째,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랠프 왈도 에머슨

카테고리 없음 2016.08.05

짜증 날 때도 있다

짜증 날 때도 있다 어느 날, 느닷없이 자기 자신이 마땅치 않고 타인에게 짜증나며, 무엇 하나 마음에 차는 게 없을 때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예술도 그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기분이 나쁠 때엔 조급해하지 말 일이다 충만이나 힘이 도망가지 않는다 나쁠 때에 흠뻑 쉬어놓으면 좋을 때엔 한층 더 좋아지는 법이다 - 독일 작가 ‘괴테’의 명언 - 누구나 유난히 잘 안 풀리고, 힘든 날은 있습니다 그런 날 짜증내고, 화를 내다 포기하기 보다는 과감하게 쉼으로 내일을 준비하면 어떨까요? -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 [사랑밭새벽편지]

카테고리 없음 2016.08.05

함께할 동무 있습니까?

함께할 동무 있습니까?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것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 9-12) 그대에게 이렇게 함께 할 형제같은 친한 이가 있습니까? -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속에서 / 소천 정리 - 없다면 만드십시오! 원래 '믿음의 관계'는 점점 좋은 관계로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 서로 힘을 합하면 혹 잘못 되었어도 큰 위로가 된다 - [사랑밭새벽편지]

카테고리 없음 2016.08.05

부모는 가정의 힐러

부모는 가정의 힐러 부모는 가정의 힐러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는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의 힘으로 지키고 보호하는 힐러가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사소한 몸의 이상들을 치유하는 것은 그다지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거기에 몇 가지 힐링 기술만으로도 사소한 증세들은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도구나 장치나 약품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전문적인 지식이나 훈련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힐링 과정을 통해 치유되는 것이 단지 몸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아픈 곳을 감싸주고 만져주는 가운데 정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까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신뢰하게 됩니다. 《숨쉬는 평..

카테고리 없음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