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좋은글 3288

두려워하지 마, 오빠가 있잖아!

두려워하지 마, 오빠가 있잖아! 내전으로 황폐해진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지고 어른들은 물론 소중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마을 곳곳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울음소리가 가득합니다. “두려워하지 마, 오빠가 있잖아!” 잔뜩 겁을 집어먹은 동생을 감싸고 있는 오빠의 그 손은 비록 작고 여리지만 어떠한 무서움과 위험으로부터 가려줄 것처럼 위대해 보입니다. ================================================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전쟁과 테러를 벌이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이유로도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 전쟁은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사진을 봐 주세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아이들이 이제는 전쟁의 피해로 고통받지 않도록 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

카테고리 없음 2016.08.04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어느 날, 캐나다 앨버타 주에 큰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가옥이 물에 잠기고, 그곳에 살던 주민들은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이 서둘러 출동을 했고, 수많은 사람을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션 위브(Shawn Wiebe) 소방관도 피해 현장에 출동했는데, 그는 마지막 순간에 할머니를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고령인 데다 다리가 불편해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션 위브는 그 할머니를 직접 안고 피해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지칠 대로 지친 상황이었지만, 할머니를 안고 나오는 그의 얼굴에는 온화한 미소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때 소방관의 품에 안긴 할머니가 그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8.03

물질에만 의존하는 고질병

물질에만 의존하는 고질병 장지將至란 장차 오는 것을 말합니다. 밝은 이의 큰 도는 온 세상 사람들의 법도가 됩니다. 그러나 물질이 지나치게 풍성해지면 법도가 쇠약해져서 오로지 물질에만 의존하는 고질병이 생겨 완치가 안 되니, 진정한 행복과 이익이 떠나게 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54事 장지將至 우리는 물질문명의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잃어버리고 있지 않은가요? 물질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내면의 성장을 위한 도구로 쓰여야 합니다. 물질문명이 낳은 유용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들을 포함하면서 그것을 넘어선, 성숙하고 철든 정신문명을 우리가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8.03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

컨셉은 한마디로 독특하면서도 그 속에 사람들이 열광할 만한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원래 이것은 예술가들의 성공조건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 민간인들의 성공조건도 같아져 버렸다. 해괴한 짓을 해서 사람들이 열광할 만한 아름답거나 놀라운 것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이제 밋밋한 것 더 이상 약발이 안 먹힌다. 이게 우리의 괴로움 이다. - 강신장,〈 오리진이되라〉중에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리진origin; 기원자과 그 나머지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처음인자’,‘ 게임의 룰을 만드는 자’, ‘ 새로운 판을 짜는 자’는 오리진, 즉 기원자가 되어 세상을 지배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창조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들 오리진들이 만들어 놓은 게임의 규칙 안에서 서로..

카테고리 없음 2016.08.02

지구촌의 미래를 위한 두뇌올림피아드

지구촌의 미래를 위한 두뇌올림피아드 지구촌 곳곳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 10대 청소년들이 지구 생태계의 위협을 평생 만나게 될 첫 세대라고 합니다. 모두가 지구의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지구를 얼마나 나의 문제로 가깝게 느끼게 할 것인가.”라는 인간의 의식변화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의 뇌에 “나는 누구인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잠재력을 회복하는 뇌교육을 창시한 것도 지속 가능한 지구촌의 미래가 바로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뉴욕에서 우리 뇌의 올바른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뇌교육 두뇌올림피아드가 열립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올림피아드의 공식슬로건을 특별히 ‘배꼽에서 지구까지’라고 했습니다. 지..

카테고리 없음 2016.08.02

아저씨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저씨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저씨, 감사합니다. 저희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저씨, 고맙습니다. 저희에게 다가온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 고마워요.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아저씨, 저희 엄마가요. 아픈데도 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은혜를 생각해서 그리고 꿈이 바뀌었어요. 아저씨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서 은혜를 꼭 갚을게요. 사랑해요. 얼마 전 따뜻한 하루에서 소개한 아름이가 보내온 편지입니다. 어린 나이지만 엄마를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이름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먼저 아름이 어머님의 건강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병원에서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드렸습니다. 또한, 열악한 현재의 주거환..

카테고리 없음 2016.08.02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1.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 잘못을 지적할 때는 간접적인 표현을 써라. 3.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라. 4. 명령을 하기 전에 질문을 하라. 5.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줘라. 6. 사소한 일이라도 칭찬해 주어라. 7. 상대방에게 큰 기대를 표명하라. 그리고 도와주어라. 8. 상대방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하라. 9. 당신의 희망에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하라. - 데일 카네기 - 출처 : 감성공간[http://storyhong.tistory.com/145]

카테고리 없음 2016.08.02

여행 떠나기

여행 떠나기 우리는 종종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방랑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목적지조차 모른 채 헤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랑자들은 정처 없이 발걸음을 옮기지만 여행자들은 각자의 목적지를 마음속에 품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이며 왜 살고 있는지, 이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방랑이 아니라 여행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기술 HT(휴먼 테크놀로지)》 中

카테고리 없음 2016.08.01

고단한 삶을 위한 장치

고단한 삶을 위한 장치 친구를 만들어라 언제든 찾아가 마음 터놓을 편안한 친구를 만들어라 초라한 모습을 보여도 흉보지 않을 친구를 만들어라 취미를 만들어라 스트레스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시간을 다스리지 못하면 우울증이 생긴다 아지트를 만들어라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비밀 아지트를 만들어라 산도 좋고 바다도 좋고 커피 향 가득한 카페도 좋다 글을 써라 글을 쓰는 습관을 들여라 글을 쓰면 차분해 지고 생각이 정리된다 일기도 좋고 편지도 좋고 낙서도 좋다 여행을 떠나라 사람이 많으면 계획만 짜다 세월 다 간다 혼자면 어떤가 며칠이 어려우면 하루라도 떠나라 다음엔 긴 여행도 갈 수 있다 - 해밀 조미하『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16.08.01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는 명언 3가지

사람들은 흔히 자신에게는 관대한 기준을, 타인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세우곤 합니다. 그러나 타인의 잘못은 용서하되 자신의 잘못은 용서하지 말고, 자신의 곤욕은 참되 타인의 곤욕은 구제해 줄 수 있어야 하지요. 다음 명언들과 함께 이런 가치관을 길러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첫째,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판단할 때와 남을 판단할 때, 완전히 다른 이중 잣대를 적용한다. 남을 판단할 때는 그의 ‘행동’을 기준으로 삼으며, 그 기준은 가혹하기 이를 데 없다. 반면에 자신을 판단할 때는 ‘의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우리가 잘못을 범하더라도 우리 의도가 훌륭했다면 쉽게 용서한다. 따라서 우리는 변화를 요구받을 때까지 실수와 용서를 반복한다. -존 맥스웰 둘째, 비록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남을 꾸짖는 마..

카테고리 없음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