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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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의 날, 선열들을 돌아보며

의병의 날, 선열들을 돌아보며 무신無身이란 자신의 몸을 나라를 위해 바쳤기 때문에 그 몸이 사사로이 있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나라의 명이 있으면 괴로워도 기꺼이 행하고, 나라가 안정되고 평화로울지라도 나라와 백성을 근심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이 굳세니 장함이 점점 쇠하는 것도 알지 못하고, 마음이 늙지 않으니 장차 늙음이 찾아오는 것조차 알지 못 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 83사事 무신無身 우리 역사에는 나라의 위기에 어떠한 명령이 없어도 스스로 일어나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선열들이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나라와 백성을 구한다는 위대한 뜻은 그 사람을 위대하게 만듭니다. 66세 나이에도 독립운동의 현장에 뛰어들었던 강우규 열사, 이회영 선생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을 던진 청년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現代社會에서의 五福

現代社會에서의 五福 1. 健 건강입니다.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건강치 못하면 무용지물에 불과합니다. 2. 妻(夫) 옆에서 돌봐줄 수 있는 배우자, 그리고 마음을 나눌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있으면 더욱 행복합니다. 3. 財 적당한 재산이 있어야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스스로 즐기며 살 수가 있습니다. 4. 事 일이 있어야 나태하지 않고 생활의 리듬도 있고 삶의 보람도 느끼며 건강도 유지합니다. 5. 朋 나를 알아주는 참된 친구가 있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참된 친구는 말년에 외로움이 없는 삶을 영위케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감동 실화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감동 실화^^^^^^^^^^^^^^^^^^^^^^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가장 두 명이 로또에 당첨되고이를 둘러싼 미담이 미국방송 CNN일본 영국.. 등과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알려지면서 전세계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 27일 한강대교 북단 다리아치 위에서 시작됐다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김씨(38)는이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자살을 하기위해 한강대교 다리 아치 위에 올라 갔다 마침 자살을 기도하던 박씨(38세 영등포구 대방동)를 만났다그러나 주민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와용산경찰서가 긴급 출동해1시간 만에 자살소동은 종료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지난해 8월 건설업을 하는 친구 원씨(37)의 보증을 섰다가3억원의 빚을..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복을 부르는 35가지의 지혜

◆ 복을 부르는 35가지의 지혜 ◆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노느니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 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도 못 먹는다. 10.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끊..

카테고리 없음 2016.06.01

한국의 재벌가를 만든 인생 진리

和 而 不 同 한국의 재벌가를 만든 인생 진리 국내 최고 부자들을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한 인생의 문장, 가슴에 새긴 좌우명 99 개를 공개합니다. 0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02. 마산자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03. 경주 최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04.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05.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 신의, 성실, 근면 06. 샘표식품, 박규회 창업주 -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07.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 공명정대하게 살자 08.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 분수를 알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6.01

시련이 말을 걸 때

시련이 말을 걸 때 우리가 목표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장애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보십시오. “나에게 어떤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런 시련이 오나.” 실제 이런 마음으로 시련을 견디고 나면 정말 감사한 일이 생깁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면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습니다. 뇌는 체험을 통해 훈련되므로, 훈련 도중에 멈추면 뇌는 결국 포기하는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BOS(뇌운영시스템)를 멈추지 말고 가동하십시오. 그러면 이제껏 없었던 새로운 삶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뇌안의 위대한 혁명 B.O.S》 中

카테고리 없음 2016.06.01

진정한 교감이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진정한 교감이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 내 맘 알지? 나도 네 맘 알아! = = 음~ 향기로워. = = 우린 하나야. 알지? = = 아이 포근해. 내 꿈 꿔! = = 곰 세 마리가~ 아 참 너는 강아지지? 미안~ = = 걱정하지 마. 내가 지켜줄게! = = 미안해! 내가 잘못 했어. 다시는 싸우지 말자! = = 나 잡아봐라! 절대 못 잡을걸! = = 평생 함께하는 거야! = = 환상의 콤비! 다른 것도 보여 드릴까요? = = 너 나 안 무서워? = = 내 파트너! 오늘도 우리 굉장히 멋졌어! = = 우리 정말 많이 닮은 거 알지? = 동물과 아이들의 교감, 어른들의 세계에선 생각할 수조차 없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함께 하게 해주세요! 오늘의 명언 동물은 정말 유쾌한 친구다. 질문도 비판도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16.06.01

따뜻한 가게의 착한 음료

따뜻한 가게의 착한 음료 여름은 그렇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갈증 나고, 뜨거운 태양과 사투를 벌이며, 몸과 마음이 지치고, 그러다 넓은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시원함만 가득한.. 착한 음료 '오미자몽'은 그렇습니다. 마시기만 해도 시원하고, 보는 것만으로 기운이 솟아나며, 넓은 바다의 청량함까지 품은 건강함으로 가득한.. 이번 따뜻한 가게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오미자몽은? 자몽의 달콤 쌉싸래한 맛과 오미자의 새콤함, 대추의 건강한 맛까지 더해져 뜨거운 여름 건강음료로 제격인 음료입니다. 수익금 일부는 무더운 여름 더 무덥게 나게 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따뜻한 가게가 준비한 '오미자몽'으로 시원한 나눔을 실천하세요. 좋은 일을 하면 그렇습니다. 왠지 뿌듯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6.01

성공을 위한 몸관리 10계명

성공을 위한 몸관리 10계명 1.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기억하자. 몸이 먼저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우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품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몸무게만 빼는 방법은 간단하다. 며칠 굶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빠지지 말아야 ..

카테고리 없음 2016.05.31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 오라고 부탁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얀 와이셔츠 말고 색상 있는 와이셔츠로 사 오라고 몇 번이고 일렀건만 또다시 하얀 와이셔츠를 사 온 것이었습니다. "이 와이셔츠 다시 가서 바꿔와 줘. 도대체 몇 번을 말했는데..." 출근은 해야 하는데 몇 달째 계속 하얀색만 입고 가기가 창피했습니다. 아내는 방바닥에 펼쳐져 있는 하얀 와이셔츠를 집어 접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와이셔츠에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신 지금 우는 거야?" "......." "신랑 출근하려는데 그렇게..

카테고리 없음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