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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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몰아내는 l0가지 방법

걱정을 몰아내는 l0가지 방법 1. 걱정은 매우 위험한 마음의 습관이다. 나는 어떤 습관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자신에게 다짐하라. 2. 사람들은 걱정을 함으로써 걱정의 노예가 된다. 독실한 신앙의 습관을 들여라. 그렇게 될 때 걱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모든 힘과 의지를 다해 신앙의 습관을 실천하라. 3.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말을 세 번씩 소리 내어 외쳐라. 4. 오늘 하루를, 내 생명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나의 일을 신의 손에 맡겨라. 신의 손엔 악함이 없다. 신의 손엔 선함뿐이다.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무엇이 되더라도, 내가 신의 손안에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5. 소극적으로 말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말하라. 항상 적극적인 행동과 긍정적인..

카테고리 없음 2016.06.08

난 햇볕이야, 모두 이리로 와봐

난 햇볕이야, 모두 이리로 와봐 어느 이른 봄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공원 놀이터에 어린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여 앉은 아이들이 자기의 꿈을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이 마치 내 어린 시절의 한 자락을 보는 것 같이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한 아이가 한참을 말없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야, 너는 뭐가 될래?" "그래, 빨리 정해라." 친구들이 지친 듯 쪼그리고 앉아 재촉하는데도 그 아이는 망설이기만 했습니다. "빨리 말해. 궁금하단 말이야." 그러자 뭔가 결심한 듯 벌떡 일어서더니 햇볕이 잘 드는 벽으로 뛰어들어가 기대어서는 것이었습니다. "난 햇볕이야, 너희들 모두 이리로 와봐." 어리둥절해 하던 아이들은 모두 달려가 그 아이 옆에 섰습니다. 아이..

카테고리 없음 2016.06.08

솔로몬의 대화 비법 7가지

1.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방식으로 말하라.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이 꼭 전해야 할 말을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갖은 노력을 다한다. 2.설득하는 법을 배워라. 입을 열기 전에 말을 해도 되는 상황인지, 또 말의 내용은 적합한지 잘 생각해야 한다. 나아가 당신의 말에 설득력을 더하라. 3.입을 열기 전에 귀를 열어라. 상대가 자신의 생각을 다 말하기도 전에 자기 이야기를 시작하거나, 상대방 대신 상대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4.말을 조심하라. 말하기에 급급해서 말을 내뱉는 사람들은 스스로 어리석은 사람임을 증명할 뿐이다. 말은 입을 떠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5.유리할 때 말을 멈추어라. 자신의 주장을 간명하게 말하라 그리고 입을 다물어라. 6.지혜를 공유해라. 말을 많..

카테고리 없음 2016.06.08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과오(過誤)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과오(過誤) 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 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 이라 한다. 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 이라고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分數) 적다'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 라고 한다. 6. 남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離間)질' 이라고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奸慝)하다' 고 한다. 8.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 '음흉( 陰凶)하다' 고 한다. - 장자(莊子) -

카테고리 없음 2016.06.08

말 한마디의 중요성

한 어머니가 어린이 집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어린이 집 선생님이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단 3분도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어머니는 아들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칭찬 하셨어. 의자에 앉아 있기를 단 1분도 못 견디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고 칭찬하셨어. 다른 엄마들이 모두 엄마을 부러워 하더구나!" 그날 아들은 평소와 달리 밥투정을 하지 않고 밥을 두 공기나 뚝딱 비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어머니가 학부모회에 참석했을 때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이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믿고 계..

카테고리 없음 2016.06.08

웃을 일이 없어도 한바탕 그냥 웃자

웃을 일이 없어도 한바탕 그냥 웃자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 사람은 뇌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수동적인 사람입니다. 뇌를 잘 운영하는 사람은 금세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킵니다. 감정에 빠져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나면 한바탕 그냥 웃어버립니다. 그렇게 웃어도 똑같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웃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때 변화된 뇌의 상태를 갖고 새로운 행동을 취하는 것입니다. 뇌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뇌의 주인은 다름 아닌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뇌안의 위대한 혁명 B.O.S》 中

카테고리 없음 2016.06.07

두 개의 꽃병

두 개의 꽃병 영국의 조지 왕은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이어받게 됩니다. 왕의 자리는 그에게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가져다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도자기에 관심이 많았던 조지 왕은 작은 도시에 있는 한 도자기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된 전시장을 관람하던 조지 왕은 두 개의 꽃병만 특별하게 전시된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모양도 무늬도 같은 꽃병이었지만,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넘쳐났는데, 또 하나는 윤기도 흐르지 않고, 볼품없어 보였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조지 왕이 관리인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같은 듯 같지 않은 두 개의 꽃병을 나란히 둔 것이오?" 그러자 관리인이 대답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다른 하나는 구워지지 않은..

카테고리 없음 2016.06.07

신념형 인간이 되는 아주 특별한 12가지

신념형 인간이 되는 아주 특별한 12가지 1. 우리가 계획한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의 신념은 단 하나이다. 지금 그것을 하라. 이것뿐이다. -윌리엄 제임스- 2. 담대 하라. 그리하면 어떤 큰 힘이 당신을 도와주려 할 것이다. -베이실 킹- 3.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이 반드시 승리한다. -랠프 왈도 에머슨- 4. 자신이 만일 패배의 마음을 갖고 있다면 그런 마음을 자신에게서 뿌리 뽑아야 한다. 그것은 패배를 생각하며 패배를 맛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패배를 믿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노만 V. 피일- 5. 우리들의 중요한 임무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희미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분명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토마스 칼라일- 6. 오늘이란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6.06.07

병문안 갈 때 이런 선물은 금물

병문안 갈 때 이런 선물은 금물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지인이 입원했다는 전화를 받은 상식맨!마침 시간이 되어 바로, 병문안을 왔습니다.그런데... 많이 아파보이는 환자!상식맨 준비한 선물로 환자를 위로해보는데요.환자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상식맨은 어떤 실수를 한걸까요?병문안을 가야할 상황이 생겼을 때 한번쯤 고민 해보셨을텐데요.언제 가야할지,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할지, 또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할지 한 두가지가 아니죠.먼저, 병원 방문은 수술이나 입원 후 2~3일이 지난 뒤가 좋습니다.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 하더라도 마취에서 깨거나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죠.그래서 방문을 하기 전, 찾아가고자 하는 시간이 괜찮은지 물어보는 것은 필수겠죠.병문안은 환자에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카테고리 없음 2016.06.07

엄마의 흉터

엄마의 흉터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손에는 심한 화상 자국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딸의 생일을 맞이하여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좋아할 음식을 만들며 딸의 친구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를 보며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음식 가지고 올 때, 꼭 장갑을 끼고 들어오셔야 해요. 알았죠?" "그래 잊지 않을게 걱정하지 마." 엄마는 딸과 단단히 약속했지만, 너무 바쁜 나머지 장갑 끼는 것을 잊고 말았습니다. 생일파티가 끝난 후 화가 난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왜 장갑을 끼지 않았어요. 창피해서 혼났단 말이에요." 엄마는 오히려 차분하게 딸아이를 가까이 앉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얘야, 네가 아주 어렸을 때였단다. 너는 침대에서 자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