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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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편 이야기

어느 남편 이야기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저는 한 3년 전 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 일로 지쳐있던 때라 맞받아쳤구요 순식간에 각방 쓰고 말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결국 대화가 없으니 서로에 대한 불신은 갈수록 커 갔구요 사소한 일에도 서로가 밉게만 보이기 시작했죠그래서 암묵적으로 이혼의 타이밍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도 눈치가 있는지 언제부턴가 시무룩해지고 짜증도 잘 내고 잘 울고 그러더군요그런 아이를 보면 아내는 더 화를 불 같이 내더군요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계속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5.31

좋은 습관 몇가지

좋은 습관 몇가지 인종과 성별, 그리고 나이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좋은 습관을 몇가지 언급해 보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유익하게 활용하는 습관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로 이끄는 습관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습관 ●떠오르는 착상을 메모하여 자기의 일에 활용하는 습관 ●긴급한 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미래지향적인 행동을 하는 습관 ●목표를 달성 할 때까지 중단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습관 ●실패에 절망하지 않고 그 속에서 교훈을 찾아내는 습관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플러스적 발상을 하는 습관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는 습관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의 할 일을 계획하는 습관 ●자기 자신을 존중하며 엄격히 하는 습관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

카테고리 없음 2016.05.30

지속 가능한 지구촌 미래의 열쇠

지속 가능한 지구촌 미래의 열쇠 오늘 우리나라 경주에서 아시아·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유엔 NGO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유엔 공보국에 등록된 전 세계 1,500여 개 NGO 대표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자리에서 각자의 이해(利害)를 내려놓고 우리가 지구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구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여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촌 미래의 열쇠는 바로 인간의 올바른 뇌활용에 있습니다. 자기성찰과 평화의식을 통해 자기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지구인을 양성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5.30

남편의 선물

남편의 선물 저는 암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야간 근무를 하는 어느 날 새벽 5시,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호출 벨 너머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자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환자에게 말 못할 급한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습니다. 병동에서 가장 오래된 입원 환자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세요?" "간호사님, 미안한데 이것 좀 깎아 주세요."라며 사과 한 개를 쓱 내미는 것입니다.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겨우 사과를 깎아달라니... 큰일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맥이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의 옆에선 그를 간호하던 아내가 곤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이런 건 보호자에게 부탁해도 되는 거잖아요?" "미안한데 이번만..

카테고리 없음 2016.05.29

사오정과 손오공

사오정과 손오공 사오정과 손오공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머리 좋은 손오공이 먼저 들어갔다 나와서 답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손오공에게 면접관이 물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지?” “세종대왕입니다” “그럼 산업혁명은 언제 일어났지?” “18세기 말입니다”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과학적 증거는 없으나 상당한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접을 끝내고 나온 손오공은 세 가지 질문의 정답을 외우게 했고 사오정은 머리가 터지도록 답을 외웠다 그런데 아뿔싸! 다른 면접관이 다른 질문을 했다 “자네 이름은 뭐지?” “세종대왕입니다” “생년월일은?” “18세기 말입니다” “자네 약간 머리가 이상한 것 아니야?” “과학적 증거는 없으나 상당한 설득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이리 쓴 것을 ..

카테고리 없음 2016.05.28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0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0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03. 어떠한 경우에도 뼈 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게게 떠넘기지 않는다. 0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타인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 해서는 안된다. 05.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가운데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가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린다. 07. 자비..

카테고리 없음 2016.05.27

'수작질'이란 말 아십니까?

멀리서 벗이 찾아 왔다. 얼마나 그리웠던 친구였으랴. 두 친구가 주안상을 마주하고 술부터 권한다. “이 사람아, 먼 길을 찾아와주니 정말 고맙네. 술 한 잔 받으시게." “반갑게 맞아주니 정말 고맙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이렇게 잔을 주고 받는 것을 '수작(酬酌)'이라고 한다. 왁자지껄한 고갯마루 주막집 마루에 장정 서넛이 걸터앉아 주안상을 받는다. 한 잔씩 나눈 뒤, 연지분 냄새를 풍기는 주모에게도 한 잔 권한다. “어이! 주모도 한 잔 할랑가?” 한 놈이 주모의 엉덩이를 툭 친다. 이때 주모가 “허튼 수작 말고 술이나 마셔!" 한다. 수작은 잔을 돌리며 술을 권하는 것이니 '친해보자'는 것이고, 주모의 말은 ‘친한 척 마라. 너 하고 친할 생각은 없다’는 뜻이다. 도자기 병에 술이 담기면 그 ..

카테고리 없음 2016.05.27

행운을 부르는 방법

◆ 행운을 부르는 방법 ◆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5.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6.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7.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8. 사람을 존중하라. 9.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0.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1.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12. 푸른 ..

카테고리 없음 2016.05.27

배꼽은 생명과 만나는 도킹 포인트

배꼽은 생명과 만나는 도킹 포인트 가만히 눈을 감고 배꼽에 집중하고 크고 깊게 호흡을 해봅니다. 배꼽을 통해서 생명 에너지가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 호흡이 굉장히 편안하고 깊어집니다. 마치 내가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탯줄을 통해 생명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기억해 보십시오. 아주 안전하고 아늑한 그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한없이 편안하고 평화로웠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분리된 생명체가 아니라 배꼽을 통해서 어머니와 연결되어 있는 안정감과 합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꼽은 단순한 탄생의 자국이 아니라 언제라도 그것을 떠올리면 생명의 근원과 연결할 수 있는 지점, 바로 도킹 포인트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5.27

도둑도 감동하게 한 선비

도둑도 감동하게 한 선비 조선 시대 홍기섭은 가난했지만 청렴하기로 알려진 선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홍기섭의 집안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은 집안에 워낙 훔쳐갈 것이 없다 보니 솥단지라도 떼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시각 도둑이 들었음을 알게 된 홍기섭 부인은 도둑이 솥단지를 떼어가려 한다고 남편에게 알렸습니다. 그러자 홍기섭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우리보다 힘든 사람이니 저 솥단지라도 떼어가려는 것이니 그냥 가져가도록 놔두시오." 도둑은 솥뚜껑을 열어 보니 밥을 해먹은 흔적이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도리어 솥단지 속에 엽전 일곱 냥을 넣어두고 나왔습니다. 다음 날 솥단지가 없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돈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 홍기섭은 집 앞에 '우리 집 솥단지에 돈을 잃어버..

카테고리 없음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