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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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말

축복의 말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입술이 약간 비뚤어진 8살 먹은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소녀는 친구도 없이 외롭기만 했습니다. 어느 날 학교 선생님은 아이들로 하여금 간단한 듣기 테스트를 실시했고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선생님이 “오늘은 날씨가 좋다”, “하늘은 파랗다”등과 같은 예문을 말하고 학생들이 따라 하면 통과하는 테스트였습니다. 아이들의 테스트가 다 끝나갈 무렵 드디어 소녀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여학생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라고 했더니 소녀는 선생님의 그 말과 눈빛 속에서 사랑을 그대로 전달받아 “저도 선생님의 딸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의 축복이 담긴 말 한마디로 인해 그 소녀는 공동체의 주인공이 되었고..

카테고리 없음 2016.05.09

아들에게 쓴 생애 첫 편지

아들에게 쓴 생애 첫 편지 7년째 루게릭 병으로 투병 중인 손지태(가명) 씨는 셋째 아들을 낳고 얼마 되지 않아 병을 얻었습니다. 7년 동안 손지태 씨가 할 수 있었던 건 눈 깜박임으로 ‘O’ ‘X’라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 뿐이었죠. 손지태 씨가 7년 만에 처음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어 준 것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안구마우스였는데요 7년 만에 컴퓨터를 사용하게 된 손지태 씨가 처음으로 실행한 것은 인터넷도, 그 흔한 음악 프로그램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조심스럽게 메모장을 열어 자신의 아들들에게 한 자 한 자 편지를 적어 내려갔습니다. “아들아 졸업 축하해. 업무를 잘 헤쳐 나가니 대견하구나. 힘내서 어려움 극복해 승리하길 빌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셋째야,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건..

카테고리 없음 2016.05.09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0가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0가지 1). 기절초풍 할 일이 생기면 우선 차가운 얼음물 한잔을 천천히 들이킨다. 2). 주위 시선에 얽매이지 않되 어른으로서 기본 예의는반드시 갖춘다. 3). 며느리나 사위를 대할 때는 쉽지 않더라도 단점보다장점을 먼저 떠올린다. 4). 산이나 들의 풀, 꽃, 나무 그리고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오래 눈을 맞춘다. 5). 몰라준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내 생일 일주일 전 온 가족에게 문자를 보낸다. 6). 나와는 다른 아내(남편)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기꺼이 인정한다. 7). 최신 디지털 기기를 배워 트위터로 한풀이를 하거나 온라인 친구를 만든다. 8). 때론 어이 당신 대신 00씨등 배우자의 이름을 부른다. 9). 환갑 때크르즈 여행 가기, 3년 뒤 마라톤대회 참가하기, 영어로..

카테고리 없음 2016.05.08

비단잉어 인재론

비단잉어는 몸의 형태, 색의 선명성, 무늬의 Balance등이 모두 갖추어져야 비로서 훌륭한 ’작품’이 된다. 500만 마리의 치어 중 4 - 5년 후 품평회에 나가는 잉어는 고작 4~5마리 뿐이다. 대략 100만마리 중 한마리가 선택되는 것이다. 그 한마리를 위해 나머지 99만 9천 9백 99마리는 버려진 것이다. "좋은 잉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쌍하다거나 아깝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마노氏는 말한다. 비단 잉어사의 이러한 집념과 끈기를 보면서 한 마리의 비단 잉어가 창조되는데도 이럴진데 한 사람의 훌륭한 人材가 태어나는 것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경영자로서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찬사를 받아 왔던 GE의 前회장 잭 웰치의 자서전을 보면 한 사람의 후계자를 뽑기 위한 ’비단잉어 만들기’과정..

카테고리 없음 2016.05.08

흠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전국 시대 제자백가의 양주(楊朱)가 왕에게 말했다. "천하를 다스린다는 것은 손바닥을 뒤짚는 것만큼 쉽습니다." "선생은 자기 집조차 다스리지 못하고 논 몇 마지기도 가꾸지 못하면서 무슨 큰소리인가?" "전하는 양치기 소년이 작대기 하나로 백 마리의 양을 다스리는 것을 못 보셨습니까? 그것은 요순 같은 성인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큰 일을 하는 능력과 작은 일을 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농사를 잘 짓는다고 해서 장사를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계산을 잘 한다고 나라 경영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공자도 집안을 다스리지 못해 아내가 도망가지 않았습니까?" 에 나오는 얘기다.

카테고리 없음 2016.05.08

쓸데없는 걱정

쓸데없는 걱정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어린아이는 하루에 평균 400~500번을 웃는다. 그런데 장년이 되면 이 웃음은 하루 15~20번으로 감소한다.' 어렸을 때 그렇게 기쁨 속에 잘 웃던 사람이 삶을 살아가며 기쁨을 상실한 채 웃음을 잃어가는 이유는 경험에서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이 고민하고 염려하는 일들 가운데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과연 얼마나 될까?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쓸데없는 걱정'이란 글에서 한 연구기관의 조사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사람이 하는 걱정 중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사건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걱정이 30% 별로 신경 쓸 일이 아닌 작은 것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16.05.07

너는 꿈이 뭐니?

너는 꿈이 뭐니?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위대한 조각가 로댕. 그런 그도 어릴 적에는 내성적이고 공부도 못하는, 그야말로 '지진아'였다. 모두가 그를 무시했고, 그 역시 더욱 소심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로댕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것이 있었다. 그림 그리기도, 조각하기도 아닌 그것은 바로 꿈 말하기! 중학교 시절 어느 날, 지루한 수업분위기를 깨기 위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꿈이 뭐니?" 로댕은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다. "제 가슴 속은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 같은 위대한 예술가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고, 내성적이었던 로댕은 적어도 자신의 '꿈'을 말하는 것에서 만큼은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쳤던 것이다. 그리고 로댕은 진..

카테고리 없음 2016.05.07

어머니 오래 사네요

어머니 오래 사네요 며느리가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께 핸드폰을 사드리고 처음 보낸 문자!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쓴다는 것이 '어머니 오래오래 사네요!'라고 써서 보냈는데... 시어머니와 한동안 대화가 끊어지고 며느리는 사과하느라 쩔쩔맸다 - (앵콜 새벽편지) / 권예은 - 웃으셨지요? 그냥 웃고만 마십시오 받침하나 점하나가 하늘과 땅이 됩니다 '남' 에서 점하나 빼면 '님' 이 되잖습니까? 여러분의 그 점하나 받침하나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단점' 이라 할 수 있겠고요 또 '실수' 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랑밭 가족님들 중에서 이와 같은 실수를 한 사연, 댓글을 보내주세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 작은 실수가 결정적일 때(?)가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5.07

우리는 ‘지구인’이라는 자기인식

우리는 ‘지구인’이라는 자기인식 언젠가 다양한 민족의 피가 섞인 자신의 가계家系 때문에 괴로워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평생을 방황해 온 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나는 괴로워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구인입니다. 피부색이나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입니다. 겉모습이 달라도 모든 영혼은 고귀하고 소중하며 하나의 영혼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을 만날 때 피부색이나 혈통으로 사람을 분별하지 말고 그들의 영혼을 마주하십시오. 그들 모두가 지구에 함께 온 고귀한 영혼들입니다.” 지구인이라는 자기인식을 갖는 것은 자신의 삶과 미래,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인류와 지구의 미래가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깨닫고 그 책임을 기꺼이 감당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5.06

엄마의 한마디

엄마의 한마디 어느 가족이 주말에 야외로 나갔다. 아들이 자동차를 보더니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예요?" 아빠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쳤다. '첫 번째. 연료가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어 자동차가 움직이는데...' 아무래도 이건 아들에게 답해주기 좀 어려운 것 같았다. '두 번째. 우리가 밥을 먹어야 막 뛰어놀 수 있듯이 자동차도 엔진이라는 곳에 기름이라는 밥을 주면 움직인다.' 이건 자상한 아빠의 대답인 것 같은데 뭐가 좀 허전한 것 같았다. 궁리만 하는 아빠가 답답했는지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자 엄마는 단 한마디로 끝내 버렸다. "빙글빙글!" 아들의 질문..

카테고리 없음 201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