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훈민정음은 창조인가 모방인가? 기본용어 언문(諺文): 일반적으로 한글을 지칭하나 한자 외의 다른 나라 문자들을 오랑캐 글이라 하면서 비하해서 부르는 말 전문(篆文): 옛글. 한자에서는 진나라 이전의 한자 운서(韻書): 한자의 중국 표준발음을 표시한 책 운회(韻會): 명나라의 운서 사성(四聲): 육조 수 당나라 시대의 .. 카테고리 없음 2013.12.19
가쯔라 태프트 비밀각서, 약소국 조선과 세계 열강 <가쯔라 태프트 비밀각서, 일본의 아시아 침략도> 1. 가쯔라 태프트 비밀각서: 영일협정과 러일전쟁 대항해시대를 거쳐 제국주의 시대가 되면서 러시아도 항해 제국주의에 참가하고자 했으나 이를 지탱해줄 군항의 확보가 여의치 않았다. 지중해를 통해 뜻을 이루고자 했으나 지중해.. 카테고리 없음 2013.12.19
가쯔라 - 태프트 비망록 사본 <가쯔라 - 태프트 비망록 사본> July 29, 1905 1905년 7월 29일 From Tokio, 도쿄로부터 To ***** Washington. 워싱턴의 *****에게 The following is agreed memorandum of conversation between Prime Minister of Japan and myself: 아래는 일본수상과 나의 비공식회담의 합의각서다. Count Katsura and *** had a long and confidential conversatio.. 카테고리 없음 2013.12.19
조선을 망하게 한 매국녀 민비 <본 얼굴이 알려지지 않아 민비일 것이라고 추정되는 사진과 상상해서 그린 초상화> 민비라는 호칭은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데 순수하게 우리 선조들이 붙혀 준 명칭이다. 고종을 세우는데 힘을 실어 준 왕비도 조대비라고 불렀다. 흥선대원군도 명성황후 식으로 따지면 흥선대원.. 카테고리 없음 2013.12.19
우리나라에도이런기차가? 일본시절 지은 서울역. 지금도 남아잇다 가끔은 영화촬영을 한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시절의 사진엽서의 하나. 당시 서울과 부산을 오가던 특급열차 [아카즈키(あかづき=붉은 달)] 우리나라에도 이런 열차가 달렷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일등실의 호화스러운 모습으로 당.. 카테고리 없음 2013.12.14
한반도 역사 ● 고조선건국: 기원전 2333년-기원전108년 고조선 멸망 ● 신라건국 : B.C 57년 박혁거세-935년 경순왕이 스스로 왕건에 투항. 56대 992년. ● 고구려 : B.C 37년-668년. 주몽「동명성왕」이 졸본부여 에서 즉위.- 28대 705년. 「신라 문무왕 때 라.당 연합군에 의해」멸망. 666년 연개소문이 죽고 그의.. 카테고리 없음 2013.12.09
기네스북 에 오른 朝鮮時代人物 기네스북 에 오른 朝鮮時代人物 7개 국어에 능통했던 신숙주 보통 4-5개의 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보고도 천재라고 극찬을 한다. 그런데 한사람이 7개국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바로 조선조에 영의정을 지낸 범옹 신숙주가 주인공이다. 정치적인 얘기는 접어두고 학자적으.. 카테고리 없음 2013.12.08
516혁명 공약 5개항 516혁명 공약 5개항 「①반공을 국시의 제1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과 구호에만 그쳤던 반공의 태세를 재정비 강화함으로써 외침의 위기에 대비하고, ②국련(UN) 헌장을 충실히 준수하고 국제협약을 이행하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국제적인 고립에서 벗어나.. 카테고리 없음 2013.12.07
朝鮮朝 역대王 및 관료와 기타 珍記錄 朝鮮朝 역대王 및 관료와 기타 珍記錄 1] 32년간 세자로 있었던 임금은 순종 조선 마지막 왕인 순종 임금은 2세때에 세자로 책봉되어 32년간을 세자신분으로 지냈다. 2] 죽어서 왕이 된 인물은 조선조에는 죽은후에 왕으로 추존된 인물이 다섯명인데 * 덕종은 세조[수양대군]의 아들로서 세.. 카테고리 없음 2013.12.07
지리산의 숨은 적들 (144) 박정희와의 약속 [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44) 박정희와의 약속 수갑 찬 박정희 눈가가 붉어졌다 … “한번 살려 주십시오” 날은 이미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전등불은 아직 켜지 않은 상태였다. 사무실 안으로는 아직 겨울 석양의 자락이 조금 남아 있었다. 하지만 밀려오는 어둠에 서서히 .. 카테고리 없음 201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