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조경수 관리 1월의 조경수 관리 지방에 따라 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낙엽수의 보통 품종들은 지상부가 휴면중이어서 거의 변화 없이 잎이 떨어진 상태에서 봄을 기다리지만 뿌리는 동지 이후에 일장을 민감하게 받아들여 생장을 한다. 적설량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는 건조가 계속되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1.04
조경수 이식 ④ 가지치기·이식목 고정·멀칭 등 이식후 관리 중요 이식목의 원활한 생장은 이식 후의 관리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무가 자라기 힘든 환경인 아파트 단지도 이식된 나무가 뿌리를 잘 내리고 호흡할 수 있도록 이식 후의 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식과정을 통해 .. 카테고리 없음 2016.01.02
조경수 이식 ③ 구덩이에서 나온 흙 다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근분 포장재 제거 이식 전 근분을 부서지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든 근분의 재료(마대, 부직포, 끈, 철사, 철망, 고무바 등) 중 썩지 않는 재료는 제거해야 한다. 구덩이에 이식목을 넣고 똑바로 세운 후부터 근분 포장재료는 더 이상 필요없.. 카테고리 없음 2016.01.02
조경수 이식 ② 수목 이식시 이식 전의 깊이만큼 심어야 細根 발달 조경수 이식에서 가장 명심해야 할 사항은 절대 깊게 심지 말고 이식 전에 심었던 깊이만큼 심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묘목에서부터 대경목에 이르기까지 세근은 대부분 표토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에 깊게 심으면 산소 부족으로 뿌.. 카테고리 없음 2016.01.02
조경수 이식 ① 수관모양, 뿌리상태 등 살핀 후 이식여부 결정해야 한 자리에서 계속 자라던 수목을 다른 장소로 옮길 때 많은 뿌리가 잘려 나가기 때문에 수목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식에 따른 스트레스는 나무가 작을수록 적게 받기 때문에 조경수를 가능한 한 어릴 때 이식하는 것이 바람.. 카테고리 없음 2016.01.02
가지치기와 수형조절 ⑤ 침엽수, 옆가지 일찍 제거…2~3년마다 수형 가다듬어야 ♣침엽수의 경우 대부분의 침엽수는 곧추선 형태로 자라기 때문에 둥근 형태로 자라는 활엽수와 비교할 때 가지치기 방식이 다르다. 특히 중앙에 한 개의 뚜렷한 원대(central leader)를 형성하는 수종의 경우에는 어린 시절 원추형의 .. 카테고리 없음 2016.01.01
가지치기와 수형조절 ④ 성숙목 樹冠 축소시 원가지 중간 자르지 말아야 ♣성숙목 수형조절 성숙목은 골격가지에 의해 이미 수형이 어느 정도 결정돼 있기 때문에 과격하게 수형을 바꿔서는 안되지만 청소나 솎아베기 작업(crown thinning)을 통해 수관(樹冠·수간을 제외한 부분)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수.. 카테고리 없음 2016.01.01
가지치기와 수형조절 ③ 수형조절…곧은 원가지와 함께 옆가지도 유도해야 가지치기를 하는 목적 중의 하나는 균형있는 수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과수는 어려서부터 수형을 조절하여 키가 너무 크게 자라지 않으면서 열매가 많이 달리도록 유도한다. 조경수의 경우에도 목적은 약간 다르지만, 어린 나무에.. 카테고리 없음 2016.01.01
가지치기와 수형조절 ② 굵은 가지는 그루터기 남기지 말고 바싹 잘라야 ♣굵은가지 굵은 가지를 가지치기하고자 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는 가지와는 달리 그루터기를 남기지 않고 바싹 자르는 것이다. 가지의 굵기가 2㎝ 이상인 경우에는 톱을 이용해야 하며 5㎝ 이하일 경우에는 톱으로 한 번에 잘라도 되.. 카테고리 없음 2016.01.01
가지치기와 수형조절 ① 수목 가지치기는 2월 중순~3월 초순이 적절 ♣가지치기의 효과와 시기 가지치기(runing·剪定)는 수목의 일부 중 주로 가지와 줄기를 제거하여 나무의 크기와 모양을 조절하는 것을 의미하며 미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카테고리 없음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