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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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 트럭을 타고 달리던 한 분이 미국 뉴저지의 고속도로에서 리무진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동차는 서있고 운전기사는 차를 이리저리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그는 그냥 지나 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트럭에서 내려 리무진 운전기사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차가 고장났나요?"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다" 리무진 타이어에 펑크가 났는데 스페어타이어마저 바람이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트럭 운전기사에게 펌프가 있어서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교환하는 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 때 리무진의 창문이 스스르 열렸습니다 그 순간, 트럭 운전기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세계적인 재벌, 뉴욕의 억만장자 도날드 트럼프의 얼굴이 나타났기 ..

카테고리 없음 2013.05.15

운명을 바꾼 책 한권 이야기

지금부터 약 90여 년 전에 영국에서 일어난 일이다.한 시골 소년이 런던의 어느 큰 교회를 찾아갔다. 소년은 집이 몹시 가난해 더 이상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자 교회의 도서관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그나마 공부도 하고 책도 읽으려고 무작정 올라온 것이었다. 소년은 목사가 외출하고 없자 대기실에서 기다렸다. 소년의 등 뒤엔 수많은 책들로 가득했다.그것을 바라보는 소년의 눈에는 반짝 빛이 났다.흥분한 소년은 책을 둘러보다가 한쪽 구석에 두껍게 먼지가 쌓인 책 한 권을 발견했다.볼품이 없는 그 책은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듯 했다.소년은 먼지라도 털 생각으로 책을 꺼냈다가 차츰 그 내용에 빨려들게 되었다.그 책은 페브리에의 [동물학]이었다. 소년은 서서 그 책을 열심히 읽었다.마침내 마지막 장을 읽었을 때 뒷장에 ..

카테고리 없음 2013.05.15

남을 위한 어떤 배려 (配慮)

남을 위한 어떤 배려 (配慮) *이야기 하나* 제법 오래된 이야기가 되겠는데... 가난한 학생이었던 마틴(Martin)은 조그마한 도시에 있는 작은 대학에서 입학 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일자리를 찾아 나섰고, 동네에서가까운 곳에 있는 온실 재배 농장의 현장 감독이 그 마틴의 사정을 듣고서 그곳에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농장의 인부들은 점심 시간이 되면, 농장 한편에 있는 커다란 나무 밑에 둘러 앉아서 점심을 먹었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점심을 싸 오지 못한 마틴은 조금 떨어진 다른 나무 그늘 밑에서 그 시간을 보내야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현장 감독의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젠장, 이놈의 마누라가 나를 코끼리로 아나? 이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먹으라고 싸준 거..

카테고리 없음 2013.05.13

'위대해지는 법'이란

'위대해지는 법'이란 제목이 너무 근사해서 작가의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그리고 자신이 이끄는 조직을 위대하게 만들고 싶어하니까요. 1. 문화는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순식간에 생긴 문화는 인위적인 문화다. 조직의 강력과 선언, 규칙의 빅뱅을 통해 느닷없이 생긴 문화는 딱딱하고 거추장스럽고 인간미가 없다. 인위적인 문화는 허식에 불과하다. 2. 문화는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신생 기업에는 문화가 없다. 문화는 꾸준한 행동의 부산물이다. 사람들에게 나눔을 권장하면 나눔의 문화가 자리를 잡는다. 신뢰가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면 신뢰의 문화가 싹튼다. 고객을 제대로 대접하면 올바른 고객 서비스가 하나의 문화로 굳어진다. 3. 팀 대항이나 게임을 하거나 뒷사람이 받아주..

카테고리 없음 2013.05.13

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일 (실화)

중국의 어느 시골마을 버스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합니다.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여자가 버스에 오르자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5.13

인맥관리 17계명

인맥관리 17계명 유익한 인맥관리 17계명 입니다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보지 마라. 힘없고 어려운 사람은 백번 도와주어라. 그러나 평판이 좋지않은 사람은 경계하라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때 빛을 발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소리로 말해라.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내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도와주는지 안 도와주는지 흐지부지 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만 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직장 바깥사..

카테고리 없음 2013.05.12

어느 노인의 가슴 아픈 사연

매일 된장찌개 사먹는 노인은 날마다 재래시장 어귀에 있는 돼지갈비 연탄구이집을 찾아갑니다. 저녁 6시경 아직 손님이 붐비지 않을 때 구석 자리에 앉아 혼자 된장찌개를 먹습니다. 칠순이 넘은 나이에 홀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쓸쓸하고 초라해 보이지만 노인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고개를 들지 않고 식사를 합니다. 노인이 식당을 처음 찾아온 것은 지난 초겨울 어느 날 해질 무렵이었습니다. 돼지갈비를 주로 파는 집을 찾아와 노인은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40대의 주인 여자는 연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 장삿속과는 거리가 먼 대답을 하고 말았습니다. 메뉴에는 된장찌개가 없지만 고기를 먹고 난 손님이 식사를 할 때 내는 게 있다고 하자 그거면 된다고 노인은 굳이 ..

카테고리 없음 2013.05.11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감동글]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중동지역, 시리아의 한 강변으로 목동이 수백 마리의 양떼를 몰고 오고 있었습니다. 목동은 그 많은 양떼를 몰고 강을 건너려는 것 같았습니다. 물을 싫어하는 양들을 몰고 강을 건넌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기에 여행 중이던 아들이 이를 이상히 여겨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저 목동은 많은 양떼를 몰고 어떻게 강을 건너려는 거지요?" "글쎄. 하지만 얘야, 저 목동의 얼굴은 아무 걱정 없이 평온하지 않니?" 아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목동에게로 다가가 조용히 물었습니다. "아니, 이 많은 양떼를 몰고 어떻게 강을 건너려고 합니까?" "하하하. 그야 간단하지요. 세상의 이치만 알면 알이예요." 아들은 더욱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강가에선 양떼..

카테고리 없음 2013.05.11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하루하루 사는 기대를 가졌었답니다... 차마 제 주위에 아는 사람들에겐 부끄러워 말할 수 없었던 한 달 여 동안의 내 가슴속 멍을 털어 보고자 이렇게 어렵게 글을 적어 봅니다. 내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고등학교때 남편을 잃고 혼자 몸으로 대학 보내고 집장만해서 장가를 보냈죠. 이만큼이 부모로써 할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아들놈 장가 보내 놓았으니 효도 한 번 받아보자 싶은 욕심에 아들놈 내외를 끼고 살고 있습니다. 집 장만 따로해 줄 형편이 안되어 내 명의로 있던 집을 아들명의로 바꿔 ..

카테고리 없음 2013.05.11

내 몸과 마음으로 복을 부른다

내 몸과 마음으로 복을 부른다 제안1_자주 많이 웃는다 만병의 치료제라는 말 그대로 웃음은 질병을 예방하기도 하고 실제로 치료의 효과도 나타난다. 사람이 1분 동안 웃으면 수명이 이틀 더 늘어나고, 5분간 웃으면 5백만원어치의 엔도르핀이 몸에서 분비되어 건강해진다. 타인으로부터도 호감을 사서 인간 관계나 사업운이 좋아질 수 있다. 일부러 웃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노력도 필요하다. 제안2_옷차림을 단정하게 한다 옷을 입으면서 느끼는 자기 만족도 중요하지만 역시 옷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인만큼 인간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비싸고 유행하는 옷차림보다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의 옷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보는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주고 호감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