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좋은글 3288

나이들면서 가족과 잘 지내는 법

나이들면서 가족과 잘 지내는 법 아들과 잘 지내는 법 1.아들을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성인으로 인정한다. 2.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3.지나친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는다. 4.특히 아들이기 때문에 생각을 강요하거나 따르도록 해서는 안 된다. 5.아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조언을 할지언정 방해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딸과 잘 지내는 법 1.같은 성(아버지 아들, 어머니 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 2.함부로 대하거나 부정적인 감정표현을 하지 않도록 한다. 3.시집 간 딸의 궁금한 만큼의 집안 이야기(좋은 이야기만)를 해준다. 4.시댁의 안부도 묻는다. 5.사위의 좋은 점을 열거한다. 6.외손자녀를 칭찬한다. 7.외손자녀에게 딸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 준다. 며느리와 잘 지내는..

카테고리 없음 2013.05.23

시어머니 에게 간이식해준 며느리

♡시어머니 에게 간이식해준 며느리♡ 사경을 헤매던 시어머니에게 자신의 간 60%를 선뜻 떼준 이효진씨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부(姑婦) 관계는 남보다 못한 경우가 태반’이라는 말이 이들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너는 며느리가 아니야. 내 딸이야…. 사랑한다.” 19일 정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산소호흡기를 단 채 마취에서 막 깨어난 이성숙씨(52)는 며느리 이효진씨(29)를 보자마자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자신에게 간을 떼주고 환자복을 입고 있는 며느리의 모습에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했기 때문이다. 시어머니의 손을 꼭 잡은 효진씨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어머니, 빨리 나으셔서 같이 여행가셔야죠.” 간경화 말기로 사경을 헤매던 시어머니에게 자신의 간 60%를 선뜻 떼준 이효진씨..

카테고리 없음 2013.05.23

시각장애 딸과 손발이된 어머니 ‘마음의눈’으로 본 법정풍경

시각장애 딸과 손발이된 어머니 ‘마음의눈’으로 본 법정풍경 “법이 우리를 외면하지 않았으면 해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못 보는 전인옥(45·여) 씨와 그 딸의 눈이 되어온 어머니 황효분(75) 씨 모녀. 이들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법 형사3부 법정을 찾아 재판을 지켜본 뒤 이렇게 말했다. 이들 모녀는 장애인 성폭행 피해자 상담사가 되기 위해 함께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인데, 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장애인 사건의 재판을 보기 위해 법원을 자주 찾는다. 이날 모녀가 ‘지켜본’ 재판은 정신지체(2급)를 앓고 있는 친딸(21)을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51)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 앞을 못 보는 시작장애인인 전 씨는 ‘마음으로’ 재판을 본다고 했다.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은 어머니 황 씨가..

카테고리 없음 2013.05.22

부자가 되는 안목

부자가 되는 안목 세 명의 남자가 사업할 기회를 찾다가 한 작은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붉은 사과를 발견했다.  냄새도 어찌나 좋은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였다. 그 사과나무가 있는 마을은 교통이 아직 발달되지 않은 곳으로,  과수원 주인은 그 사과를 마을 사람들에게 매우 싼 값에 팔고 있었다.      첫 번째 남자는 그 자리에서 10톤에 달하는 사과를 사서 바로 고향으로 운반했다.  그리고 고향에서 원래 가격의 두 배를 받고 그 사과들을 팔아 몇 달 만에 떼돈을 벌었다.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가진 돈의 절반으로 100그루의 사과나무 묘목을 사들였다.  그리고 고향 뒷산에 그 나무들을 심었다.  비록 나무를 키우는 3년 동안 아무런 수입이 없었지만, 그는 정성들어 물을 주고 가꾸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5.21

화롯불같은 따뜻한 감동 이야기

♡ 화롯불같은 따뜻한 감동 이야기 ♡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눈송이들은 풍금 소리가 되어 사람들 마음속으로 쌓이고, 세상의 저녁은 평화로웠다. 난로 위에선 가쁜 숨을 토해네며 보리차가 끓고 있고, 처마 밑 고드름은 제 팔을 길게 늘어뜨려 바람에 몸을 씻고 있었다. 저녁 무렵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초라한 차림의 아이들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주방에서 가장 가까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영철이 주문을 받기 위해 아이들 쪽으로 갔을 때 큰아이가 동생들에게 물었다. "뭐 시킬까?" "자장면." "나두......" "아저씨, 자장면 두 개 주세요." 영철은 주방에 있는 아내 영선에게 음식을 주문한 후 난로 옆에 서 있었다. 그때 아이들의 말소리가 ..

카테고리 없음 2013.05.20

용기가 구한 딸!

‘스스로 반성하여 곧으면, 천만인도 두렵지 않다. 이것이 참된 용기인 것이다.’/ 孟子 한 중년의 남자가 어느 날 저녁, 가로등이 희미하게 비치는 거리를 지나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그런데 뒤쪽에서 갑자기 어떤 여자의 비명이 들려왔다.언뜻 돌아보니 어떤 소녀가 치한에게 봉변을 당하고 있음이 분명했다.그는 잠시 망설였다.‘뛰어가 도와줘야 할까? 가까운 공중전화에 달려가 경찰에 신고해야 할까?’그러나 한편으론 내심 귀찮은 상황에 휩싸이는 게 두렵게 느껴지기도 했다.영원처럼 느껴졌지만 그가 망설였던 시간은 불과 2~3초에 불과했다.그 사이 소녀의 비명소리는 잦아들고 있었다.빨리 행동을 취해야만 할 것 같았다.그는 두려운 마음을 애써 지우며 일단 소녀를 도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그러자 신기하게도 처음에 가졌던 귀..

카테고리 없음 2013.05.20

뜨거운 인생살이 - 은퇴 후 30년

Hot Age - 은퇴 이후 30년 사람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중년이후의 삶이 더 이상 나약한 늙은이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서드에이지(Third Age)라는 말을 만들어 냈던 미국의 새들러(William Sadler)박사가 이번에는 은퇴 이 후30 년의 삶이새롭게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 時期를Hot Age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새들러 박사가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이 시기의 사람들은 6가지 R의 시간을 구가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체의 復活 (renewal), 원기 回復 (revitalization), 영적 再生 (regeneration), 自我의 재발견 (rediscovery), 回春 (rejuvenation), 인생의 方向修正 (redirection) 을 꾀하면서 뜨거운人..

카테고리 없음 2013.05.19

불효자식 통한의 후회의 눈물

불효자식 통한의 후회의 눈물 詩 / 多情 이종호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 몹쓸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모시기 형편이 어렵다는 핑계로 병든 어머님을 출가외인인 동생 집에 맡기고 돈 몇 푼 보내 주는 불효막심한 이 자식을 용서하세요 그 어려운 시절에도 칠 남매를 키우신 어머님의 그 은덕을 망각한 이 못된 자식입니다 복받치는 설움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 인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랴! 어머님 영혼이 자식 기다리다 지쳐 극락세계로 떠나셨는데 어머님을 껴안고 아들이 보고 싶어 왔다고 외쳐도 이 불효자식인 나를 몰라보네 그처럼 정갈하고 인자하신 우리 어머님! 이제 어디 가서 찾아뵐까 살아 계셔도 나를 몰라보는 어머님! 어머님을 품에 안고 아무리 슬피 울어도 그저 처다만 보는 우리 어머님! 그 어려웠던 보릿..

카테고리 없음 2013.05.19

어느 실버(Silver)의 간절한 소망(所望)

어느 실버(Silver)의 간절한 소망(所望) 게사년(癸巳年)도 어언 가정의달 5月로 접어 들었습니다 황혼(黃昏)의 년륜(年輪)이 구구 절절(句句節節) 마음 한구석을 실감케 합니다 제가 이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되었네요 강산도 세월도 다 놓쳐버린 팔순을 코 앞에 두고 쓸모 없는 노년 생활 이 나이 먹도록 뭐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즈음 은 갑자기 잠도 잘 오지 않을 때가 많고 정신이 몽롱 하기도 하고요 깜빡, 깜빡,하는 회수도 늘어 나는것 같고 손에 쥐고도 이리저리 찾기도합니다 때로는 머~엉 하니 무위도식을 자탄 하기도 합니다. 살아 오면서 아주 싫어하는 늙은이 짓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는것 같아 걱정..

카테고리 없음 2013.05.16

신의 뜻이라면

신의 뜻이라면 어떤 할아버지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웬 할머니가 할아버지 앞으로 쓰러졌다.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신이시여 저를 시험하시나이까?"잠시 후 또다시 차가 급정거했다. 이번에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할아버지 앞으로 쓰러졌다. 할아버지는 아까보다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신의 뜻이라면 따르겠나이다." 퀸튼 이쁘네...

카테고리 없음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