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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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다 바보는 죽어야 고쳐진다 밟힌 지렁이 꿈틀한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 본다 겨울 바람이 봄 바람 보고 춥다 한다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나고 말은 해야 시원하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운 일 하면 고운 밥 먹는다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곡식 이삭은 잘 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골 나면 보리 방아 더 ..

카테고리 없음 2013.05.10

사불 삼거(四不三拒)

사불 삼거(四不三拒) 우리 전통 관료사회에 청렴도를 가르는 기준으로 사불삼거(四不三拒)라는 불문율(不文律)이 있었습니다. 4가지를 해서는 안 되고, 3가지는 거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청렴을 덕목으로 삼았던 관료들은 ‘사불삼거’를 불문율로 삼았다고 합니다. 고위공직자가 재임 중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와 꼭 거절하여야 할 세 가지를 압축한 말입니다. 1, 사불(四不) =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四不)입니다.(1), 부업을 하지 않을 것. (2), 땅을 사지 않을 것. (3), 집을 늘리지 않을 것. (4), 재임지의 명산물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2, 삼거(三拒) = 꼭 거절해야 할 세 가지(三拒)입니다. (1), 윗사람의 부당한 요구 거절. (2), 청을 들어준 것에 대한 답례 거절. (..

카테고리 없음 2013.05.10

사랑하는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엄니 사랑하는 울 엄니 이제는 어버이날에 불러 볼 수도 없는 내 엄니직장이 있어 바쁘다는 핑계로자주 찾아 뵙지 못했던 지난 세월이너무도 후회스럽습니다.그렇게 일찍 떠나실 줄 몰랐습니다.울 엄니는 평생 제 곁에 계셔 주시는 분인줄 알았습니다.얼마나 철부지 딸 이었던가요?고속버스에서 창밖을 바라 보시며 무척도 쓸쓸해 하시던그 모습이 생각나면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엄니 용서 하시와요. 정말 잘못했습니다너무 불효했습니다.용돈만 드리면 딸 노릇 다 하는 줄 알았습니다죄송해요 죄송해요.왜 그리도 어머니의 쓸쓸한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을까요?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이렇게 예쁘게길러 주셨는데.. 아들이 없어 늘 허전해 하시던 그 마음도.왜 진즉 헤..

카테고리 없음 2013.05.09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교도관이 어느 날 새끼 참새 한 마리를 선물하며 말했다. "네가 이 새끼 참새를 어른 참새로 키워 내면 널 석방해 주겠다." 빨리 나갈 욕심에 소년은 흔쾌히 승낙을 했지만, 새끼 참새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감방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장난을 막아주어야 했고 춥지 않도록 감싸주어야 했으며, 때론 먹이도 줘야 했다. 그런데 참새는 조금 자란 뒤부터 자꾸 감방의 창살 틈으로 날아가려 했다. 날아가지 못하도록 실로 ..

카테고리 없음 2013.05.08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사람들의 지갑이나 수첩 속을 들여다보면신용카드와 가족사진, 그리고 교통경찰에게 떼인 속도위반 딱지 등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또 더 깊은 곳에는 귀퉁이가 닳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애송시가 있을 것이다.그런데 지난번에 지갑 속을 정리하다가나는 한 묶음의 차용증서를 발견했다.  그것은 지불 기한이 30년이 지난 것들이었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 것은 그 차용증서들이 모두 한 사람에게 갚아야 할 빚을 담고 있다는 것이었다.나는 이제야말로 그 빚을 갚아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엄마, 제 말 듣고 계세요?  엄마, 전 엄마에게 너무 많은 걸 빚졌어요.엄마는 절 위해 수많은 봉사를 해주셨죠.예를 들어, 엄마는 언제나 저를 위한 야간 불침번이셨어요.  제가 기침을 하거나, 울거나, 늦게..

카테고리 없음 2013.05.08

사이버의 만남이지만

사이버의 만남이지만 어느날 인터넷 오솔길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한번도 뵌 적 없고 차 한잔 나눈적 없지만 작은 공간에서 함께 공유 할수 있음을 아시는지. . . 창에 뜨는 닉네임에 가끔은 수줍은 소녀처럼 마음이 쿵쾅 거리지만 그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지. . . 볼수 없는 공간이라 답답 할수도 글로 나누는 대화이기에 무한한 궁금증이 뇌리를 스치기도 합니다 포장 되고 가리워진 공간 그래서 자신을 더 많이 확대 할 수 있는 공간 내가 아는분 만큼은 가슴이 따뜻한분 이였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많이 알려고도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언제나 일상의 따뜻함이 교류 하는곳 행여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 배려 해 주는. . . 가끔은 마음도 아플수 있겠지만 잠시 스치는 인연이 될지라도 당신과 나 곱고 귀한 인..

카테고리 없음 2013.05.08

아내여~ 그렇게 가버리시면....

아내여~ 그렇게 가버리시면.... 아무리 바쁜일이 있고 정신이 없어도이건 끝까지 읽어보세요~!!! * 방걸레질 하는 소리....... 여 : 아! 발 좀 치워봐. (지금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그녀, 아내...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만약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나 역시 아내라고 대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여 : 점심은 비빔밥 대강 해먹을라 그러는데, 괜찮지? 남 : 또 양푼에 비벼먹자고? 여 : 어, 먹고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집안 청소 다 했더니, 힘들어 죽겠어. 남 : 나 점심 약속 있어. 여 : 그런 얘기 없었잖아. 남 : .... 있었어. 깜박하고 말 안한거야. 중식이... 중식이 만나기로 했잖아. 여 : ...그래? 할 수 없지 뭐. (해외출..

카테고리 없음 2013.05.08

中島美嘉 - 雪の華

中島美嘉 - 雪の華 (Nakashima Mika - 눈꽃) 한국번안:박효신-눈꽃 伸びた影を?道に?べ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 (테오 츠나이데 이츠마데모 즛토)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 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においがした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 냄새가 났어요.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 そろそろこの街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來る 슬슬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진 계절이 오네요. (소로소로 코노마치니 키미토 치카즈케루..

카테고리 없음 2013.05.08

일본어 쉽게 배우는법

1. 사랑이란... 아이!부끄러워 말을못하겠네 사랑 → 아이(あい) 2. 에!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겁니다 에헴! 그림 → 에(え) 3. 우리 조카녀석은 오이만 좋아해서...... 조카 → 오이(おい) 4. 당신얼굴 보기싫어 나는 가오 얼굴 → 가오(かお) 5. 여름만되면 나쪄죽네! 여름 → 나츠(なつ) 6. 옛날사람들은 된장만 봐도 미소를 짓는데 요즘애들은 김치도 않먹는다니 된장 → 미소(みそ) 7. 가방은 그냥 가방이지요 가방 → 가반(かばん) 8. 사슴은 무척 싯가가 비싸데요. 사슴 → 시까(しか) 9. 곰은 고구마를 좋아할걸..... 곰 → 쿠마(くま) 10. 말이 우마차를 몰고 가니까. 말 → 우마(うま) 11. 의자도 있습니까? 의자 → 이스(いす) 12. 부인이 빨래를 널러 옥상에 갔습니다 부..

카테고리 없음 2013.05.08

콜라회사 청소부에서 국무장관이 된 흑인

★콜라회사 청소부에서 국무장관이 된 흑인★ 한 고등학생이 어느 여름 코카콜라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했다. 소년은 자메이카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는데 너무도 가난해 학비를 충당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다. 그가 하는 일은 청소하고 바닥에 흘러내린 콜라를 닦아내는 것이었다. 한 번은 50개의 콜라병이 든 상자가 터졌는데 이를 보고도 직원들은 아무도 닦아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때 검은 피부의 한 소년이 바닥에 꿇어 엎드려 콜라를 열심히 닦아 냈다. 쏟아진 그 많은 양의 콜라를 혼자 묵묵히 닦아내는 광경을 보고 관리자가 칭찬했다. "학생 ! 참 열심히 일하네. 자신이 쏟은 콜라도 아닌데 이렇게 내일같이 성심성의를 다하다니." 학생은 대답했다. "저는 제가 하는 어떤 일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