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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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사랑하게 된다

[사람&경영]알면 사랑하게 된다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 06/09 13:05 | 조회 3656 사람들 사이에 갈등과 미움이 없을 수는 없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다른 목적을 갖고 다른 일을 하면서 늘 조화를 이룬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일 것이다. 비슷한 목적을 가진 조직 안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매출과 이익을 올리고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킨다는 목적은 같지만 조직 안에서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부서와 부서간, 상사와 부하간, 회사와 관련 업체간 등등… 그 중에서도 새로운 상사가 옴으로서 발생하는 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생산 쪽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모 전무가 개발담당으로 온다는 소문이 나돌자 조직은 순식간에 비상이 걸렸다. 자신들을 그렇게 미워했던 담당장이 자신의 상사로 오니 얼마나 심기가 ..

카테고리 없음 2013.01.20

칭찬의 열가지 기술

칭찬의 열가지 기술 1.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칭찬하라. 2.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해라. 3.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4. 과정을 칭찬해라. 과정은 움직이는 칭찬의 목표다. 5.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해라. 6. 거짓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해라. 7. 무관심이 최대의 적이다. 8.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9.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더욱 격려해라. 10. 가끔씩 자기자신을 칭찬해라. - -

카테고리 없음 2013.01.20

자녀 징계시의 행동지침

자녀 징계시의 행동지침 약한 마음을 품고 감정적으로 징계하지 말고 자신을 이성적으로 통제할수 있을 때에만 징계하라. 미리 징계 기준과 방법을 자녀에게 맞게 고려하여 공평하고 일관성 있게 징계하라. 자녀에게 징계받는 이유를 납득 시킨후 징계하라. 손으로 직접 때리거나 얼굴이나 머리를 심하게 때림으로써 자녀에게 모욕감을 주지 말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징계하라. 많은 사람 앞에서 받는 징계는 심각한 수치심과 모멸감(侮蔑感)을 준다. 징계는 자녀가 잘못을 범한 즉시 시행하라. 징계후에는 반드시 사랑과 용납의 자세로 자녀를 위로하고 감싸주라. 징계 받았던 일에 대해 자녀가 행동 수정을 했을때 그에 따른 칭찬과 보상의 말과 행동을 잊지 말라. - 속담토피아 -

카테고리 없음 2013.01.20

이런 식으로 말하자

이런 식으로 말하자 1단계: 잠깐 멈춰서서 생각해 보라 당신이 갖고 있지 않는 것을 상대에게 줄 수 없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잘 알지 못한다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 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것을 말할 수 없다. 말을 할 때 당신의 의도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정확하게 조준도 하지 안휴고 총을 쏘아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2단계: 당신의 의도를 알아라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대화다. 그러므로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직접 말하다. 3단계: '나'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라 당신이 이야기하기를 원한다면 초점은 당신이 되어야 한다. 이 때 인칭대명사 '나'를 사용한다.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은 당신을 알도록 진실하게 드러내는 것이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13.01.20

효성 지극한 효부 (孝婦) 와 호랑이

효성 지극한 효부 (孝婦) 와 호랑이 옛날 한 마을에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정성스레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시아버지가 장에 갔는데 날이 어두워지도록 돌아 오지를 않았습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아기를 등에 업은채 마중를 나갔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다보니 어느새 고갯마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저만치 불빛 두개가 보이기에 시아버지이겠지 하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호랑이가 술에 취한채 잠이든 사람을 막 해치려던 참이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시아버지였습니다. 호랑이가 시아버지를 덥치려는 순간 며느리는 있는 힘을 다해 " 안돼" 라고 소리치며 달려들어 시아버지를 끌어 안자 호랑이가 멈칫하며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등에 업고 있던 아기를 ..

카테고리 없음 2013.01.20

프랭클린의 12가지 인생 계명

프랭클린의 12가지 인생 계명 1. 절제 필요 이상으로 먹고 마시지 않는다. 2. 침묵 자신이나 타인에게 이로운 것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다. 3. 약속 자기 소유물은 각자가 장소를 정해 두고 예정된 일은 모두 시간을 정해 두고 지켜라. 4. 결단 자신이 할 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주저하지 말며, 한 번 결심한 일은 지체없이 해치워야 한다. 5. 검소 자기나 남에게 이롭지 않는 일에 금전을 쓰지 말라. 단 한 푼이라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6. 공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유용한 일에만 써라.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말라. 7. 진실 남을 속이지 말며 올바르게 생각하고 진실을 말해라. 8. 성실 옳지 못한 일을 하거나 자기 할 일을 게을리 하여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 9. 중용 만사에 극단적으..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진실성과 관련된 품성

진실성과 관련된 품성 오늘날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리더를 찾지만 오직 믿을 수 있는 사람, 곧 훌륭한 인격을 지닌 사람만 리더로 삼기를 원한다. 남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진실성과 관련된 다음 품성을 계발하고 매일 그에 따라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관된 인격을 보여라 항상 믿을 만한 사람만이 확고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이따금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면 확고한 신뢰의 단계까지 관계가 깊어질 수 없다. 언행을 일치시켜라 신뢰를 받으려면 훌륭한 음악 작곡가와 같아야 한다. 가사와 곡이 일치해야 한다. 솔직하라 아무리 숨기려 해도 약점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약점을 솔직히 발히고 인정하면 정직과 진실성으로 높이 평가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겸손하라 자신이 남보다 낫다..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어머니의 무덤

어머니의 무덤 6.25 직후 찟어지게 가난했던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혹독한 겨울날 갈곳없는 임산부는 출산준비를 위해 몇가지의 누더기를 구하였지만 따뜻한 방 하나를 구하지 못해 그만 다리밑 양지쪽 난간위에서 출산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따라 날씨는 왜 그렇게도 추웠던지요? 다음날 아침 어느 선교사가 다리위를 지나다가 차의 시동이 꺼져 내렸는데 갓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와 다리밑 난간위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엔 빨가 벗기워진채 얼어죽은 시체가 있었고 헌 누더기로 겹겹이 둘러쳐진 속에서 갓난아기가 울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자 어머니는 자기몸 얼어가는 줄은 모르고 아기만은 살려보고자 자기옷을 하나 하나 벗어 아기를 덮어주어 갓난 아기는 아침까지 생명을 연장할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다. 너무 밉고 쪽팔린다.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신다. 그냥 나물이나 초나 여러 가지를 닥치는 대로 캐서 파신다. 난 그런 어머니가 너무 창피했다. 어느 날이었다. 운동회 때 엄마가 우리학교로 왔다. 나는 너무 창피해서 그만 뛰어나왔다. 다음날 학교에 갔을 때 "너네 엄마는 한쪽 눈 병신이냐?" 하고 놀림을 받았다. 나는 그런 엄마가 이 세상에서 없어 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왜 엄마는 한쪽 눈이 없어!! 진짜 쪽팔려 죽겠어!!!"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엄마에게 조금 미안하단 생각은 했지만 하고싶은 말을 해서 속은 시원했다. 엄마도 나를 혼내지 않아서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안겠지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어느 추운 날 밤. 서울 하월곡동 어두운 골목길에 허름한 노인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한밤중인데다 날씨마저 추워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노인은 쓰러진 채 도움을 구하려고 필사적이었다. 그러나 이미 탈진상태에 빠져 신음소리만 낼 뿐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쩌다가 행인이 한두명 지나갔으나 그들은 노인을 못 본 척했다. 오히려 달아나듯 그 자리를 피해갈 뿐이었다. 시간은 자정을 넘었고 노인은 거의 가망이 없어보였다. 그 때 한 군밤장수 사내가 리어카를 끌고 가다가 노인 앞에 멈춰섰다. "할아버지,무슨 일입니까?" 노인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다. 뭐라 말을 하려고 해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사내는 급히 노인을 들쳐업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조금만 늦었더라도 큰일..

카테고리 없음 201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