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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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으로 돌아가자

자연스러움으로 돌아가자 우리는 왜 운동을 할까요? 운동하면 건강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럼 운동을 하면 왜 건강해질까요? 본질적인 이유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에 있습니다. 운동을 함으로써 자연치유력이 활발하게 작용하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거나, 좋은 음악을 듣거나,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면 건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이런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인체 시스템의 중심에 ‘자연치유력’이 있습니다. 자연치유력에 대해 우리가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심신 건강법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건강은 내가 스스로 지킨다는 자신감은 삶에 대한 태도의 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일지 자연치유 건강법1 접시돌리기》 中

카테고리 없음 2016.06.20

과연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과연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스코틀랜드에 사는 미리암 귄은 자폐증이 있는 5살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이 왔습니다. 자폐증과 선택적 함묵증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고, 성장도 느리고, 종양까지 있는 데다 공격적인 행동까지 보이는 아이작, 그리고 같은 자폐증을 앓으며 한참 관심받고 사랑을 받아야 할 5살 나이에 이런 환경을 묵묵히 견뎌야만 했던 나오미까지, 아이들이 일반 학교 정규교육과정에 입문한다는 생각에 엄마는 벌써 걱정만 한가득합니다. 아이들을 일반 학교에 보내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 과연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아이들이 괴롭히진 않을까? 선생님을 힘들게 하면 어떻게 하지? ..

카테고리 없음 2016.06.20

한 개그맨의 이야기 - 감사하며 사는 하루

한 개그맨의 이야기 - 감사하며 사는 하루 개그맨 이 동우 개그맨 이동우씨는 결혼하고 100일쯤 지난뒤 '망막 색조 변성증' 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는데..그 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동우씨는 눈을 기증 받지 않고 돌아왔다.'왜 그냥 돌아오셨나요?''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눈을 기증하겠다는 그남자는 '근육병' 환자였다. 사지를 못쓰는 오직 성한 곳은 눈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동우씨가 말했다.'나는 하나를 잃고 나머지 아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분은 오직 하나 남아 있는 것 마저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그걸 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세상 모든..

카테고리 없음 2016.06.20

호감을 주는 마법같은 말의 힘 41가지

호감을 주는 마법같은 말의 힘 41가지 01. “안녕!” 먼저 말을 건네라 02.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03. “멋지네요!”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라 04. “재미있겠다!” 앞 일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보여줘라 05. “이것 좀 해줄래요?” 상대를 존중하는 어투를 사용하라 06. “참 상냥하시네요” 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07. “그렇지 그럼!” 효과적인 맞장구는 대화를 기름지게 한다 08. “당신은 어떠신가요?” 대화의 에너지를 서로 상승케 하라 09. “특별히 어떤 점이 좋은가요?” 대화에도 폭과 깊이가 있다 10. “로또에 당첨되면 어디에 쓸래?” 비상용 질문을 준비하라 11. “정말 그렇구나!” 공감의 언어와 동의의 언어는 다르다 12. “계속 열심히 노력..

카테고리 없음 2016.06.20

인생에 “한번 더”란 없다

인생에 “한번 더”란 없다 소크라테스의 사과 어느 날 몇몇 제자들이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소크라테스는 그들을 사과나무 숲으로 데리고 갔다. 때마침 사과가 무르익는 계절이라 달콤한 과육향기가 코를 찔렀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숲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며 각자 가장 마음에 드는 사과를 하나씩 골라오도록 했다. 단, 다시 뒤로 되돌아갈 수 없으며 선택은 한 번뿐이라는 조건을 붙였다. 학생들은 사과나무 숲을 걸어가면서 유심히 관찰한 끝에 가장 크고 좋다고 생각되는 열매를 하나씩 골랐다. 학생들이 모두 사과나무 숲의 끝에 도착했다. 소크라테스가 미리 와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웃으며 학생들에게 말했다. “모두 제일 좋은 열매를 골랐겠지?” 학생들은 서로의 것을 비교하며 아무 ..

카테고리 없음 2016.06.20

상대에게 신뢰받는 5가지 방법

상대에게 신뢰받는 5가지 방법 1. 대화할 때 혼자만 이야기하지 말라 대화라는 것은 혼자서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말은 최소한도로 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2. 상대방에 맞는 화제를 선택하라 상대방이 좋아할 것 같고 도움이 될 만한 화제를 대화 내용으로 삼아라. 3. 자기 말만 앞세우지 말라 남의 말을 가로채거나 자기 자랑만 하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안겨 줄 수 있다. 4. 자기 자랑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은 없다 자신은 누구의 후손이며 또 누구와 친하던가, 혼자서 양주 몇 병을 마셨다느니 하는 자랑은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5. 가만히 있어도 장점은 빛난다 자기 소개 등 꼭 자신에 대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경우에는 상대가 오해할 만한 말을 일체 삼간다. 인재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6.19

마음의 빛

마음의 빛 한 작은 시골 마을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은 마을 주변에서 아름다운 돌을 주웠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아들은 자랑스럽다는 듯 돌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 돌 좀 보세요. 친구들과 놀다가 주웠어요. 저는 이 돌처럼 늘 반짝이는 멋진 사람이 될 거에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가 한참을 생각에 잠기더니 창가에 놓아둔 초를 가지고 와 성냥으로 불을 밝혔습니다. 어두웠던 방안이 금세 환해졌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촛불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이 촛불 같은 사람이 되어라!" 후하고 불면 바로 꺼지는 촛불 같은 사람이 되라니 아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아버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말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돌..

카테고리 없음 2016.06.19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세요. 그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 혼다 켄 한달 전에 일본에 갔을 때, 100만부나 팔린 베스트셀러 저자 혼다 켄을 만났다. 내 책을 일본에 번역하여 소개한 나의 에이전트가 혼다의 책을 한국에 소개하면서, 같은 에이전트의 인연으로 그를 알게 됐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성공한 세무사인 아버지를 찾아오는 많은 부자들을 관찰했고, 20살 때는 1년간 미국에서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하며 많은 부자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그는 항상 부자들을 관찰했고, 최근에는 일본의 고액 연봉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부자들의 행동과 생각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에게 들은 부자들의 10가지 습관을 소개..

카테고리 없음 2016.06.18

자연의 힘은 인공적인 것을 초월한다

자연의 힘은 인공적인 것을 초월한다 자기 인생의 가치를 안다는 것은 이 세상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바로 자연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왔고, 자연 속에 생존하는 생명체 중 정말 신비로운 존재인 것을 아는 것입니다. 자연의 힘은 인공적인 것을 초월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인공적인 것을 좋아하고 추구합니다. 인공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자연에 대한 외경, 존중하는 마음이 자꾸 사라져 갑니다. 물론 인간의 지능으로 다른 생명체는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을 개척해왔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신비에 비하면 인공적인 것은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아인슈타인이 핵폭탄을 만들고 그 원리를 알려주어 사람들은 그를 마치 신과 같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고백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바닷가의 ..

카테고리 없음 2016.06.18

우리는 오늘 어떤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오늘 어떤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조선조 세종 때 정갑손이란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강직한 성품을 인정받아 관직에 발탁된 후 예조참판, 대사헌, 예조판서 등의 요직을 거친 염근리(廉謹吏 : 청렴하고 매사에 조심성이 있는 관리)로 이름을 떨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함경도 관찰사로 근무할 때의 일입니다. 임금의 부름을 받고 잠시 관헌을 비운 사이, 하나의 보고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는 보고서를 보자마자 책임자를 불러 야단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고을 관리를 뽑는 시험이 있었는데 합격자 명단에 능력도 안 되는 자신의 아들 이름이 올라와 있던 것입니다. 관찰사의 아들을 차마 낙방시킬 수 없었던 시험관들이 눈치를 보며 합격자 명단에 올렸던 것입니다. 관찰사 정갑손은 담당 ..

카테고리 없음 201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