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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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키우는 긍정의 힘

몸과 마음을 키우는 긍정의 힘 미국 미네소타 주의 한 수녀원에서 진행된 뇌과학 연구가 있었다. 놀랍게도 사후에 부검을 해보았을 때 뇌가 심하게 손상되었는데도 생의 마지막 날까지 전혀 치매증상을 보이지 않고 정상적인 활동을 한 수녀들이 많았다. 뇌손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법이라도 있는 걸까? 연구진에 따르면 몸에 좋은 식단과 적절한 육체노동, 계속되는 지적인 활동, 기도와 미사를 진행하는 언어활동 외에 바로 그들의 마음가짐이 비법이었다. 감사하고 봉사하는 자세, 긍정적인 사고는 뇌를 지키고 발전시킨다. 마음을 편히 가져라 긍정적인 사고와는 반대로 외로움은 치매를 불러온다.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를 측정해서 최상위, 최하위 10퍼센트의 사람들을 서로 비교했을 때 치매의 위험성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스트..

카테고리 없음 2016.06.17

높고 큰 야망을 품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명언 3가지

높고 큰 야망을 품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명언 3가지 높은 야망을 품는다면 당신은 얕은 생각을 가지고 땅에 머물러 있을 때보다는더 높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더 높은 결과를 위해 욕심내는 자만이 더 많은 성공을 일구어낸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첫째, 야망도 일종의 노력이다. -칼릴 지브란 둘째, 당신은 세계 최대의 야망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다. 달을 정복할 야망을 품어라. 그런 당신의 야망이 실현되지 못하도록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것을 막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다. -찰스 로스 셋째, 성취에 이르기 위한 출발점은 욕망이다. 보잘것없는 욕망은 보잘것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작은 불씨로는 작은 열을 낼 수밖에 없는 것 과 똑같은 이치다. -나폴레온 힐

카테고리 없음 2016.06.17

5분 배꼽힐링

5분 배꼽힐링 오늘은 여러분에게 배꼽힐링 건강법을 알려드립니다. 배꼽힐링기 ‘힐링라이프’를 활용하거나 자신의 손을 사용하여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깨는 편안하게 내리고, 무릎은 15도 정도 굽히고, 편안하게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누워서 하면 더욱 좋습니다. 배꼽을 지그시 누르고 압박감이 있으면 멈추십시오. 가만히 집중하면 장에서 마치 심장처럼 두근두근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압력이 뇌까지 전달됩니다. 숨은 코로 조용히 내쉬고 자기 몸 상태에 집중하십시오. 배꼽 주변을 향해 사방팔방으로 압력을 주면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지켜보십시오. 더 아픈 곳을 찾으면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아픈 곳이 시원해지면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열이 나면서 혈액순환이 됩니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은 행복..

카테고리 없음 2016.06.17

도도새를 아시나요?

도도새를 아시나요?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 살던 도도새를 아시나요? 이 새는 먹이가 풍부하고 천적도 없는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굳이 날아오를 필요가 없어 날개도 퇴화하고, 빨리 뛰어다닐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다리도 짧았습니다. 그러던 중 포르투갈 선원들이 모리셔스 섬에 상륙하며 모든 것이 바뀝니다. 먹을거리를 찾던 중 도도새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까지 도도새는 천적이 없었고 인간을 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겁을 내지도 않았고 도망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자연히 도도새는 좋은 식량이 됐고 선원들이 들여놓은 원숭이, 돼지, 쥐, 개 등이 알과 새끼들을 마구잡이로 먹어치우며 멸종하기에 이릅니다. 도도(Dodõ)는 포르투갈어로 '바보'라는 뜻입니다. 포르투갈 선원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날지도 못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6.17

인간의 욕심

인간의 욕심 인간의 물욕이 영혼을 가리면 마음의 구멍이 막힙니다. 사람의 몸에 있는 아홉 구멍이 다 막히면 금수禽獸와 같아져서 단지 먹이를 빼앗아 먹으려는 욕심만 있을 뿐 염치도 두려움도 없어집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95사事 탈奪 언젠가부터 우리는 무한 경쟁 속에서 그냥 잘 먹고 잘사는 게 아니라 ‘남보다’ 더 잘 먹고 잘살아야 한다고 잘못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물질 만능 사회에서 인간의 가치가 쉴 새 없이 위협받는 것을 우리는 느끼고 있습니다.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을 닮은 인성을 되찾는 방향으로 문명을 선회하는 용단이 필요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15

111그루의 나무

111그루의 나무 한 마을의 촌장이 딸을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111그루의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의 슬픔을 함께 공감했고, 애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딸이 태어날 때마다 111그루의 나무를 심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마을 사람들 모두 찬성했고, 곧바로 마을의 공동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 프로젝트가 진행된 곳이 인도 라자스탄주의 작은 마을 피플란트리(Piplantri)라는 점입니다. 인도에서는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열악한 편입니다. 남자들과 같은 권리를 누리지 못할뿐더러 여성들의 처우도 상당히 열악한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 딸의 탄생을 축하하는 나무 심기 행사는 용기 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멋진 프로젝트는 6년간 4만여 그루..

카테고리 없음 2016.06.15

여기가 무슨 휴게솝니까?

여기가 무슨 휴게솝니까? 지방을 여러 군데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운전을 하던 친구가 졸리는지 좀 쉬고 가자 했다 마침 경치가 좋아서 사진도 찍고 겸사겸사 주위를 돌아보고 쉬려하는데 한 편에 발 안마기 여러 대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휴식도 할 겸 하게 되었는데 참 누가 해줘도 이렇게 시원하게는 못할 것 같이 시원했다 이제 기계가 사람보다 더 시원하게 하는 세상이 된 듯하다 인생 살다 보니 이렇게 시원할 때도 있음을 생각하며 지그시 눈을 감고 안마를 즐기고 있는데... 곁에 한 할머니께서 "여기가 무슨 휴게소요?" 라고 묻길래 나도 자다가 잠시 내린터라 "모르겠는데요!" 라고 답했다 할머니의 물음을 해결하려 옆에 있던 초등학생에게 물었다 "여기가 무슨 휴게소고? "나도 모르겠는데예!" "....." - ..

카테고리 없음 2016.06.15

어떠한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어떠한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당신의 뇌 안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열정이 넘치고 눈빛이 빛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 통찰력 있는 전략가, 스승의 마음을 가진 교사도 존재합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따스한 어머니, 자상하면서도 지엄한 아버지, 호기심 어린 눈망울의 아이도 있습니다. 또한,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지도자와 글로벌 지구촌에 우뚝 선 리더도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뇌안의 위대한 혁명 B.O.S》 中

카테고리 없음 2016.06.15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날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날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날 밖에 나간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 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무사 했지만 어머니는 온 몸에 화상을입고 다리를 다쳐 절게 되었습니다.그때부터 어머니는 거지가 되어 구걸을 하면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어머니의 이러한 희생 덕분에 큰 아들은 동경대학에 작은 아들은 와세다 대학에 각각 수석으로 입학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졸업식날 졸업하는 아들을 보고싶은 어머니는 먼저 큰 아들이 있는 동경 대학을찿아 갔습니다. 수석 졸업을 하게된 아들은 졸업과 동시에 큰 회사에들어가기로 이미 약속이 되어..

카테고리 없음 2016.06.14

뇌는 어떻게 젊어지나?

뇌는 어떻게 젊어지나? 뇌의 노화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변화입니다. 어떤 사람은 젊었을 때와 큰 차이가 없는 반면 어떤 사람은 정상적인 생활마저 어렵습니다. 자기 자신마저 잃어버린 채 결국 인간의 존엄성마저 갉아먹는 치매로 노년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미국 미네소타 주 맨카토 수녀회 이야기는 평생에 걸친 지적 활동이 노년의 인지능력 저하와 뇌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례로 매우 유명합니다. 수녀들의 상당수는 90세 이상이었는데 일반인에 비해 인지 장애나 뇌질환을 앓는 경우가 훨씬 드물고 그런 질환을 앓는다고 해도 증세가 경미했습니다. 맨카토 수녀원의 수녀원장은 오랜 세월 동안 ‘게으른 정신은 악마의 장난’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정신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틈나는 대로 퀴즈 시합, 퍼즐 맞추기..

카테고리 없음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