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조경수 관리 요령 2월의 조경수 관리 요령 따뜻한 지역은 개화준비를 한다. 입춘이 지나면 추운 가운데도 햇살이 길어지고, 하루하루 평균기온이 올라가는 것이 느껴진다. 새로운 생장을 눈앞에 두고 시비(施肥), 병해충의 방제, 3~4월에 작업할 접목에 대비한 마음의 준비 등이 필요하다. 나무는 동면이 끝.. 카테고리 없음 2016.02.03
수목의 가지치기 ⑦ 상처만들기, 이른 봄 실시하면 효과적으로 꽃눈 등 형성 가능 (4) 상처만들기 눈의 윗부분이나 아랫부분에 칼을 이용해 ‘ㅡ’자형이나 ‘V’자형 또는 ‘역V’자형으로 목질부(木質部, 물과 양분의 이동 통로)에 도달될 정도의 상처를 넣으면 뿌리로부터 상승하는 양분과 수분이 상처가 .. 카테고리 없음 2016.02.02
수목의 가지치기 ⑥ 소나무, 신장 초기 ‘순지르기’ 통해 단기간 내 수형 완성 가능 (1) 깎아다듬기 깎아다듬기는 수관 전체를 고르게 다듬어 구형, 반구형, 타원형, 모진 형태로 만드는 작업인데 다듬을 수 있는 나무는 한정돼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듬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6월 중순경까지와 9월이 적.. 카테고리 없음 2016.02.02
수목의 가지치기 ⑤ 개나리 등 관목류, 정기적인 가지치기로 수형 조절해야 ◑ 관목류의 가지치기 관목수종은 교목수종보다 생장이 느리고, 키가 작은 편이지만 정기적으로 가지치기를 통해 관리하지 않으면 너무 커져서 조경수로서의 가치를 잃을 수도 있다. 관목은 교목과 달리 힘을 많이 받는 골격지를 .. 카테고리 없음 2016.02.02
수목의 가지치기 ④ 활엽수, 급격한 수형변화 피해야…침엽수, 튀어나온 옆가지 제거 중요 - 눈 위 자르기 요령 가지를 자를 때는 나무의 줄기를 중심으로 바깥쪽에 붙어 있는 바깥눈 바로 위에서 자르는 것이 좋다. 만약 안쪽눈 위에서 자르게 되면 새로 나는 가지가 안쪽을 향해 자라기 때문이다. 눈 위 자.. 카테고리 없음 2016.02.02
수목의 가지치기 ③ 굵은가지, 가지터기 남지 않도록 바짝 자르는 것이 중요 - 가지의 종류에 따른 가지치기 가늘고 작은 가지는 전정가위를 이용해도 잘 잘리지만 굵은 가지는 대형전정 가위를 사용하기도 하고 가위 사용이 힘든 원가지의 경우는 톱을 사용해야 한다. 전정가위의 사용법은 제거할 가지에 .. 카테고리 없음 2016.02.02
수목의 가지치기 ② 수종의 개화습성 등 고려해 계절별로 가지치기 시기 조정 ▣ 계절별 가지치기 수목이 휴면상태에 있는 이른 봄이나 가을이 가지치기의 일반적인 시기지만 각 수목의 특성에 맞게 그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1) 겨울 가지치기 대부분 조경 수목은 휴면기인 12~3월 사이에 가지치기를 실.. 카테고리 없음 2016.02.02
수목의 가지치기 ① 미관·생육상태·개화결실 조절 등 위해 가지치기 실시 조경수목의 생육과 미관 향상 등을 위해 가지치기를 본격적으로 실시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가지치기는 수형을 조절하고 개화·결실을 원활하게 해주며, 죽거나 병든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통풍환경을 조성해 주는 등의 .. 카테고리 없음 2016.02.02
조경수목의 식재와 관리 ⑥ 수목 이식 후 큰 뿌리에 피해 없도록 수분·질소 등 영양분 공급해야 수목은 각종 병·해충에 의한 피해뿐 아니라 부적당한 토양조건, 기상조건, 유해물질 등 비전염성 병원에 의한 피해도 입는다. 특히 아파트 환경의 경우 얕은 토심과 각종 공해, 영양분 결핍으로 인해 수목이 고사하는.. 카테고리 없음 2016.02.01
조경수목의 식재와 관리 ⑤ 수목의 전염성병, 곰팡이가 주요 원인…병원균 제거 철저히 조경수목은 다양한 이유로 병에 걸리는데 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정확히 알아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목의 병은 크게 병균이나 기생식물에 의한 전염성병과 해충을 제외한 나머지 요인에 의한 비전염성병.. 카테고리 없음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