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좋은글 3288

말하는 요령...40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7.02

중요한 것부터 먼저 바꾸자

중요한 것부터 먼저 바꾸자 우리 인류의 문명이 지속 가능하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요?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세 가지 요소는 우리의 성품과 습관과 기술입니다. 우리 문명의 시스템을 개선해보려는 많은 노력이 좌절에 부딪히는 이유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도구적인 문제 개선에 집중해왔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주로 관심을 쏟아온 영역은 기술입니다. 이것은 마치 고장난 엔진은 그대로 둔 채 연료만 다른 것으로 바꾸려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가 삶에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 우리의 삶의 목적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입니다. 우리 문명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의 성품과 습관이 달라져야 하고, 그렇게 되었을 때 비로소 새로운 성품과 습관에 어울리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7.01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말 한마디 저녁 식사 준비가 한창인 엄마, 항상 가족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오던 엄마입니다. 그날따라 더 분주한 저녁 식사 준비에 식초병을 참기름병으로 착각하고 찌개에 넣고 만 것입니다. 순간 아차 했지만,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아까운 마음에 그냥 식탁에 내놓았습니다. 식구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중학생 큰딸이 찌개 맛을 보더니만 잔뜩 찌푸리고는 말했습니다. "엄마 찌개 맛이 이상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요." 그러자 초등학생 둘째 딸이 기다렸다는 듯, "이게 뭐야. 이걸 대체 어떻게 먹어요?"라며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엄마는 자식들의 불평에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계셨습니다. 가만히 두 딸을 지켜보던 아빠가 말씀하셨습니다. "어디, 맛 좀 ..

카테고리 없음 2016.07.01

성실혁명

직장인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따져보면 성실성만 제대로 갖춰도 나무랄 데 없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지극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면 불가능은 없다.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일 중에 성실을 다하고도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있다면 또 얼마나 있겠는가? -조관일,〈 1인혁명가가되라〉중에서 과거에는 직장생활에서 능력과 성실성 중 진급에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능력이었습니다. 둘 다 갖추면 금상첨화겠지만 하나만 갖춘 사람이라면 결국 능력 있는 사람이 더 높게 진급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특별한 조직을 제외하고는 개인의 능력보다는 한 팀의 능력을 더 중요시합니다. 또한 개인의 성과보다 팀의 성과를 더 중요시합니다. 개인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팀 전체의 성과..

카테고리 없음 2016.07.01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1. 불평이나 문젯거리는 상대에게 즉시 말하라.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커진다. 2. 불만은 단둘이만 있을 때 말하라. 체면을 공개적으로 손상당해 좋은 사람은 없다. 당사자와 함께 해결하라. 3. 불만을 말하기 전에 이전에 감사했던 것을 몇 가지 말하라. 불만이 있다면 반대로 만족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들은 오늘 하루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 말할 때는 1인칭으로 말하라. 그를 탓하기보다는 나의 느낌을 말하라. 그리고 나의 판단이 옳은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 줄 것을 요청하라. 5. 마음에 꺼리는 것을 정확히 지적해서 말하라. 포괄적으로 대충 말하지 말고 불만스러웠던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 말하라. 그래야만 상대도 불..

카테고리 없음 2016.07.01

건강한 놀이문화를 가정에서 시작하자

건강한 놀이문화를 가정에서 시작하자 부모는 가정의 레크레이션 리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강한 놀이문화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건강한 놀이문화가 사라지면서 가족들 간의 대화가 사라지고, 집안에서 활기와 신명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몸과 잘 놀 수 있어야 하고, 사람과도 잘 놀 수 있어야 하고, 자연과도 잘 놀 수 있어야 합니다. 잘 노는 것이 치유이고, 잘 놀게 하는 것이 힐링입니다. 하늘, 땅, 사람이 모두 잘 어울려 노는 큰 율려의 문화를 만드는 일을 먼저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할 것입니다. 《숨쉬는 평화학》 中

카테고리 없음 2016.06.30

정성을 다하는 마음

정성을 다하는 마음 휴休는 쉬는 것이며 산算은 계산하는 것으로, 휴산休算이란 계산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바라는 바가 있어 정성을 쏟는 사람이, 시작하는 날로부터 끝나는 시간까지를 재빨리 계산하여 그동안에 어떤 감응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면 이것은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무릇 정성을 쉬지 않는다는 것은 정성의 시작도, 정성의 끝도 계산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32사事 휴산休算 우리가 삶의 목적을 찾고 가치 있는 꿈을 이루고자 큰 뜻을 세웠다면 이루어질까 아닐까 셈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진실로 최선을 다할 때 영혼이 자기 자신에게 감동할 수 있습니다. 그때 자신감이 생기고 뇌가 깨어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29

말 한마디의 힘

말 한마디의 힘 1920년대, 뉴욕의 어느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가난한 한 노인이 '나는 시각 장애인입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앞에 놓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원에서 구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 한두 명만 적선할 뿐 그를 눈여겨보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또각 또각' 한 남자의 구두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가 싶더니 점점 다가옵니다. 그리고는 시각 장애인 앞에 멈춰 섭니다. 잠시 머물다가 자리를 떠나는 남자.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시각 장애인의 적선 통에 동전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생각을 바꾼 것일까요? 푯말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봄이 곧 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봄을 볼 수 없답니다. (Spring is coming soon, but..

카테고리 없음 2016.06.29

역경을 이겨내는 힘

역경을 이겨내는 힘 높은 역경지수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 그들은 역경이나 실패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다. 둘째, 그들은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들은 실패가 초라한 자신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직면한 문제가 규모나 지속력에 있어서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든지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 김란숙 님,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 -

카테고리 없음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