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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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십계명..

부모 십계명.. ♥오은영 박사의 부 모 십 계 명♥ 1) 아이 말을 중간에 끊지 마세요. 부모에게 거절당했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2)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주세요. 학습지도나 밥 차려주기는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사랑 표현은 부모만이 할 수 있어요. 3) 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마세요. 누구나 망신을 당한 기억은 잊고 싶어 하기 때문에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되요. 4) 때리지 마세요. 부모에게 맞으면 아이는 세상이 안전하지 않은 곳이라고 느끼게 되요. 체벌의 90% 이상은 부모가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랍니다. 5) 그렇다고 버릇없이 키우진 마세요.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딱 잘라 얘기하세요. 소리지르지 않고도 얼마든지 단호하게 말할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3.05.03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안

이런 말이 아이의 창의력 키운다 1. 네 생각을 말해줄 수 있겠니? 2. 우리 한번 같이 찾아볼까? 3. 너는 장래에 큰 인물이 될 꺼야. 4. 너는 얼마든지 그 일을 할수 있어. 5. 엄마는 네가 해낼 줄 알았단다. 6. 남과 같을 필요는 없단다. 7. 바쁜데 도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8. 열심히 노력했다는 걸 알아, 즉 -널를지켜보았거든 9. 엄마는 네가 있어 행복하단다. 신바람 나는 가정행복 만들기중에서 태그저장 취소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사람의 격(格)

인격(人格)이란 무엇인가? 사람이라고 다 사람 구실을 하고 사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과거 동양 교육에서는 사람의 격을 분류할 때 4등급으로 구분했다. 상(上)이 언행일치자,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 중(中)이 무언실행자, 말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 하(下)가 무언불실행자, 말하지 않고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 등외(等外)가 언불실행자, 말을 앞세우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민도식, 에서) >>>>>>>>>>>>>>>>>>>>>>>>>>>>>>>>>>>>>>>>>>>>>>>> 교과서대로 바른생활을 하며 사는 사람을 우리는 뭐라고 부를까요? 학교시절에는 모범생이었는지 모르지만, 사회에 나오는 순간 ‘융통성 없는’ 고문관 내지 바보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적당한 타협과 적당한 거짓말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방사선ㆍ방사능ㆍ세슘'이란

방사선ㆍ방사능ㆍ세슘'이란 대지진의 여파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방사선과 방사능은 어떻게 다른지, 왜 인체에 해로운지, 후쿠시마 원전 근처에서 검출된 세슘은 어떤 물질인지 등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 방사선 = 우라늄, 플루토늄 등 원자량이 매우 큰 원소들은 핵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상태가 불안정해서 스스로 붕괴를 일으킨다. 이 원소들이 붕괴하며 다른 원소로 바뀔 때 방출하는 입자나 전자기파를 일컫는다. 이 방사선은 물질을 투과하는 성질이 있다. ◇ 방사능 = 쉽게 말해 방사선의 세기를 말하며, 엄밀히는 단위 시간당 원자핵 붕괴 수를 가리킨다. ◇ 방사성 물질 = 우라늄ㆍ플루토늄ㆍ라듐 등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은 ’방사성’ 물질이라고 부른다. 일..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방사능이란 무엇인가? 방사능 유출의 원인과 피해

[방사능]방사능이란 무엇인가? 방사능 유출의 원인과 피해 최근 일본의 지진피해로 원폭이 폭파되며 방사능 유출 피해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능이 세계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대재앙으로 인한 불안 가운데 방사능이란 무엇인지 또한 그 피해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봅시다. 1.방사선과 방사능 1) 방사선 방사선이란 방사능을 가진 원자에서 발생하는 빛 또는 물질입니다. 극소량의 일반적인 방사선 노출은 인체에 해가 되지 않지만 이를 집중하여 쬐면 종양 등을 파괴하고 유전자를 변형시킬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2) 방사능 방사능이란 방사선을 내는 성질을 말합니다. 방사선은 총알처럼 날아가지만, 방사능은 움직이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체가 외부로부터 방사선을 맞게 되어도..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손과 발 대신 받은 선물

지난번 오랜만에 부평서점에 들렀습니다. 그때 눈에 확 들어온 책은 바로 이책이었습니다. 뭐 책을 팔기위한 눈에 확 띠는 상술일수 있지만은 허나 읽어보니 상술이라는 제 말에 외이리 죄송하던지요.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처음 치어리딩부와 대면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온몸으로 춤을 즐기고 있었다. 그들의 웃는 얼굴은 황홀한 정도로 아름답게 빛났다. 그 빛나는 모습을 보고 꼭 치어리딩부에 들어가겠노라고 마음속으로 기원했다. 마침내 용기를 내어 치어리딩부를 지도하던 가토 선생님에게 다가섰다. 팔다리가 없는 나를 받아들여줄 수 있는지 묻자, 선생님은 아무 망설임도 없이 흔쾌히 허락해줬다. 만약 그때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머뭇거리고 고개를 가로저었다면 나는 치어리딩과 결코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명수인실비인(名雖人而實非人)...이라

字는 子明 , 號는 龜巖이고.陶菴(이재(李縡 1680 ~ 1746),도암집(陶菴集). 조선 영조대의 문신이자 대학자로 본관은 우봉(牛峰)이고 자는 희경(熙卿)이며. 호는 도암(陶菴) ) 선생의 문인이시다. 1676년 숙종병진생으로 미산문중의 중흥조라 여긴다. 임천에 은거하여 평생 학문연구와 강학에 힘쓰시다 정유 2월28일 졸하다. 배는 광산김씨 父는 참봉 聲吉 이고 정사년에 태어나시다. 명수인실비인(名雖人而實非人)...이라. 도암 이재(李縡) 선생은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하며. 산다면 인간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必行所當爲人之實事而後에 인간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실천하고 살아야지 . 方可以副爲人之名이라! 그 사람을 인간이라고 이름 할 수 있을 것이다. 不爾則名雖人이나 而實非..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사람들의 지갑이나 수첩 속을 들여다보면신용카드와 가족사진, 그리고 교통경찰에게 떼인 속도위반 딱지 등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또 더 깊은 곳에는 귀퉁이가 닳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애송시가 있을 것이다.그런데 지난번에 지갑 속을 정리하다가나는 한 묶음의 차용증서를 발견했다.  그것은 지불 기한이 30년이 지난 것들이었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 것은 그 차용증서들이 모두 한 사람에게 갚아야 할 빚을 담고 있다는 것이었다.나는 이제야말로 그 빚을 갚아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엄마, 제 말 듣고 계세요?  엄마, 전 엄마에게 너무 많은 걸 빚졌어요.엄마는 절 위해 수많은 봉사를 해주셨죠.예를 들어, 엄마는 언제나 저를 위한 야간 불침번이셨어요.  제가 기침을 하거나, 울거나, 늦..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어머니~ 그 영원한 이름!

어머니~ 그 영원한 이름! 제 어머니는 시골 한 귀퉁이에서 나물을 파셨습니다. 다리도 불편한 몸으로 매일 나물을 팔던 어머니... 그런 어머니가 싫었 습니다. 어린시절 시장 근처에서 살았는데... 집 근처에서 지내는일은 고통이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지나고 있을때... 다리까지 불편한 어머니가 갑자기 나를 부르며... "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였습니다. 그런 내가 싫었고.... 내게 그런 고통과 두려움을 안겨주는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공사현장에서 노동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다리를 다쳤던 것입니다. 그 이후부터 어머님은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시장 모퉁이에서 나물 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밖에 나가는 게 싫어졌고, ..

카테고리 없음 2013.05.02

*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다 엄마를 닮아 숫기가 없는 나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는 소아마비다 하지만 난 결코 움츠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 가슴속에선 앞날에 대한 희망이 고등어 등짝처럼 싱싱하게 살아 움직였다 짧은 오른쪽 다리 때문에... 뒤뚱뒤뚱 걸어다니며 가을에 입던 잠바를 한겨울에까지 입어야 하는 가난 속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