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좋은글 3288

최고의 충고

최고의 충고 '나는 이 정도의 사람이야'라고 미리 한계를 정해 버린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읽어봐야 할 조언입니다. #1.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최고의 충고는 방갈로 외곽의 정글에서 코끼리를 훈련하던 한 조련사가 해준 것이었다. 나는 관광객으로 정글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이었는데 커다란 코끼리들의 조그만 기둥에 묶여 있었다. 나는 조련사에게 물었다. "어쩌면 저렇게 커다란 코끼리를 저렇게 조그만 기둥에 묶어둘 수 있죠?" 조련사가 말했다. "코끼리들은 새끼일 때 기둥을 뽑으려다가 실패를 하죠. 그러면 커서도 다시는 기둥을 뽑으려 들지 않아요."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이야기를 해준 사람은 인도의 IT회 위프로의 부사장인 비벡 폴이었다. #2.TV를 볼 때 혹은 신문을 읽을 때 나는 거기 나오는 많은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13.02.10

탁월한 인물들

탁월한 인물들 작가는 40명을 분석한 결과를 아주 간단한 표로 정리하였는데 그 제목이 '위대한 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성'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취할 것도 있고 버릴 것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면은 참조하고 긍정적인 면을 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1. 호기심이 상당히 강하다 2. 대부분 팀으로 움직이기보다 혼자이기를 즐긴다 3. 대부분 어떤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짧다 4. 정작 그들은 피해를 입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5. 스스로 모든 일을 시작하며 놀라울 정도로 생산적이다 6.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에 철학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7. 인생을 일반화시키지만, 각자 가야 할 길이 다르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8. 참을성이 없고 충동적이며 여유가 없는 성격이다 9. 모..

카테고리 없음 2013.02.10

설득의 기술

설득의 기술 1.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든, 투표장으로 가는 유권자든, 법정에 앉아 있는 배심원이든 똑같다. 우리가 설득하려는 사람들은 모두, - 일관성 있는 스토리를 원한다. - 단순한 스토리를 원한다. - 스토리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 때까지는 아무 관심이 없다. - 세부사항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 큰 그림을 원한다. 2. 자신의 스토리를 적절한 관점 안에 집어넣는 것이 모든 승리의 핵심이다. 그런 것을 정치에서는 '스핀'(정책홍보나 정보조작), 언론에서는 '앵글'(왜곡보도), 광고에서는 '피치'(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선전이나 설득), 법정에서는 '변론'이라 부른다. 이런 용어는 모두 동일한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가장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제시하는 메시지'다. 3. "우리의..

카테고리 없음 2013.02.10

30초 안에 메시지

30초 안에 메시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조언이지만 자주 활용하기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발표를 하던, 물건을 팔던, 설득을 하던, 강연을 하던 늘 기억해야 할 메시지입니다. 딱 30초 안에 메시지를 단순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1. 어떤 변호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칵테일파티에서 대화소재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사건을 짧게 요약할 수 있으면, 저는 승산 있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2. 변호사와 정치인, 마케터는 짧고 강력한 메시지를 반복하는 것이 승리의 필수요소임을 알고 있다. 가장 단순한 스토리를 준비한 측이 '항상' 이길 순 없겠지만, 항상 유리한 것은 확실하다. 3. 변호사들은 첫 변론을 30초 분량으로 요약하여 제시한다. 그 다음 앞으로 며칠 혹은 몇 주 동안 그 주장의 ..

카테고리 없음 2013.02.10

아들과 딸,머느리,사위,손자,들과 잘 지내는 법

아들과 딸,머느리,사위,손자,들과 잘 지내는 법 아들과 잘 지내는 법; 1.아들을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성인으로 인정한다. 2.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3.지나친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는다. 4.특히 아들이기 때문에 생각을 강요하거나 따르도록 해서는 안 된다. 5.아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조언을 할지언정 방해하거나부정하지 않는다. 딸과 잘 지내는 법; 1.같은 성(아버지 아들, 어머니 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 2.함부로 대하거나 부정적인 감정표현을 하지 않도록 한다. 3.시집 간 딸의 궁금한 만큼의 집안 이야기(좋은 이야기만)를 해준다. 4.시댁의 안부도 묻는다. 5.사위의 좋은 점을 열거한다. 6.외손자녀를 칭찬한다. 7.외손자녀에게 딸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 준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2.10

블랙스완의 위대한 잠언

블랙스완의 위대한 잠언 블랙스완의 저자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알송달송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직업은 당신이 일하고 있지 않는 동안에도 뇌에 몰래 침투해 영혼을 파괴한다. 직업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2. 책은 속에 오염되지 않은 유일한 미디어다. 당신 눈에 비치는 다른 모든 미디어는 광고로 당신을 조종한다. 3. 사람들은 당신의 성공, 재산, 지능, 외모, 지위를 부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지혜를 부러워하는 경우는 드물다. 4. 실패자의 특성은 인간의 결점, 편견, 모순, 불합리성을 재미와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않으면서 한탄만하는 것이다. 5. 대카도(기원전 234 - 149 ) 시절부터 신세대의 얄팍함을 비난하고 구세대의 가치를 칭송하기 시작하는 원숙기라는 것이 등장했다. 6. 대..

카테고리 없음 2013.02.07

엄마는 택시운전기사

엄마는 택시운전기사 저희 엄마는 택시운전기사입니다. 엄마는 어릴 적 사고로 왼쪽 다리를 절룩거리시는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오래 동안 고생만하시다가 택시운전기사 되셨는데 일을 하신지는 2년 정도 되셨습니다. 지난 주말이었습니다. 밖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있는데, 엄마에게서 계속 전화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내용인 즉, 드라마 얘기에서부터 어제 택시 운전 중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계속해서 통화가 길어 지다보니 남자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엄마, 뭐 그런 얘길 지금 해? 집에서 얘기해! 나 지금 친구랑 같이 있단 말야!" 라고 말하곤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영화도 보고 놀다보니 밤 10시가 넘어서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언..

카테고리 없음 2013.02.06

설득을 위한 25가지 조언

설득을 위한 25가지 조언 어떤 설득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25가지 조언입니다. 아래의 목록은 저자가 재판정 출두를 앞두고 있는 고객들에게 주지시키는 일종의 '증언의 기초'라고 합니다. 1. 자신의 메시지를 명심하라. 2. 30초짜리 이야기로 만들어라. 3. 긴장을 풀고 호흡하라. 4. 좀이 쓰면 발가락을 꼼지락거려라. 5. 주먹을 꽉 지지 말라. 6. 참석자들이 당신의 직업을 이해할 거라고 가정하지 말라. 참석자가 이해하지 못할 말을 하지 말라. 당신이 사용하는 용어를 설명하라. 7. 참석자들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약어를 사용하지 말라. 8. 대답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질문을 끝까지 들어라. 9. 대답을 할 때는 질문한 사람을 쳐다보다. 10. 질문을 이해 못했다면 명확한 의미를 물어라. 무지하..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생각의 틀을 깨는 방법

생각의 틀을 깨는 방법 어떻게 하면 생각의 틀에 변화를 줄 수 있을까요?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등으로 가득찬 생각의 틀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생각의 틀도 변한다. 물론 이런 변화는 전체 인생을 뿌리에서부터 뒤흔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더 나은 결단을 내리고 싶다면, 뇌를 퇴화시키는 사고습관을 버려야 한다. 불평과 불만으로 괴로워하느니 습관적으로 굳어진 생각의 틀을 깨는 쪽이 훨씬 건강하고 생산적이다. 2. 다중지능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는 사고방식의 틀을 20퍼센트만 바꾸면, 인생의 80퍼센트가 달라진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점검해 보고 바꿔야 할 20퍼센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근거 자신의 생각을 바꾸거나 남의 생각에 영향을 주고자 한다면, 옳다고 여겨지는 모든 ..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한 줌의 흙을 싸주신 아버지

한 줌의 흙을 싸주신 아버지 비행기가 높은 하늘로 사라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36년 전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니까 1962년 가을, 나는 미국 유학 길에 올랐다. 군대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수료한 뒤, 미국 애모리 대학교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난 것이다. 언어가 제대로 소통되지 않은 데다가, 여비가 모자라서 서부 센프란시스코에서 동부 애틀란타까지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게 되었다. 무려 74시간이나 걸리는 지루하고 두려운 여행을 혼자 감당해 내야 했던 것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데서 오는 데서 오는 두려움과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불편함, 게다가 사흘 동안의 긴 버스 여행은 나를 기진 맥진하게 만들었다. 9월 초, 마침내 학교 기숙사에서 대충 짐을 풀고 나니 불현듯 고향에 계..

카테고리 없음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