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충고 '나는 이 정도의 사람이야'라고 미리 한계를 정해 버린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읽어봐야 할 조언입니다. #1.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최고의 충고는 방갈로 외곽의 정글에서 코끼리를 훈련하던 한 조련사가 해준 것이었다. 나는 관광객으로 정글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이었는데 커다란 코끼리들의 조그만 기둥에 묶여 있었다. 나는 조련사에게 물었다. "어쩌면 저렇게 커다란 코끼리를 저렇게 조그만 기둥에 묶어둘 수 있죠?" 조련사가 말했다. "코끼리들은 새끼일 때 기둥을 뽑으려다가 실패를 하죠. 그러면 커서도 다시는 기둥을 뽑으려 들지 않아요."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이야기를 해준 사람은 인도의 IT회 위프로의 부사장인 비벡 폴이었다. #2.TV를 볼 때 혹은 신문을 읽을 때 나는 거기 나오는 많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