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의 화려한 변신-참외김치, 수박 속껍질 무침, 복숭아된장 냉국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제철과일의 화려한 변신-참외김치, 수박 속껍질 무침, 복숭아된장 냉� 제철 과일은 과거 여유 있는 사람들만 장바구니에 담는 음식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철과일을 챙겨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8.27
세계 10대 건강식품 제철 마늘요리 - 마늘장아찌, 마늘멸치볶음, 흑마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세계 10대 건강식품 제철 마늘요리 - 마늘장아찌, 마늘멸치볶음, 흑마 햇마늘이 제철이다. 대구는 창원, 현풍, 의성, 영천 화산 등 마늘 산지를 이웃하고 있어서 언제나 싱싱하고 질 좋은 마늘을 구하기에 알맞다.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 카테고리 없음 2016.08.27
된장의 五德 된장의 五德 어느 날 책을 보다 "된장의 오덕(五德)"이란 글을 읽게 되었다. 수십년간 먹어온 된장이지만 정작 된장의 의미를 알지 못하였다. 이 글을 읽으면서 된장이 지닌 다섯 가지 덕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알려 주는 자연의 뜻은 아닐지 생각해 본다. 첫째, 단심(丹心) .. 카테고리 없음 2016.08.27
엽록소가 풍부한 깻잎요리 3가지-깻잎나물 멸치김밥, 깻잎 김치, 깻잎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엽록소가 풍부한 깻잎요리 3가지-깻잎나물 멸치김밥, 깻잎 김치, 깻잎 텃밭에 파종한 들깨와 다른 채소가 제법 자라 새벽마다 물을 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손바닥만한 공간이지만 올해는 소엽(혹은 차조기), 바질, 한련화, 애플민트, 들깨 등 허브 몇 .. 카테고리 없음 2016.08.26
더위를 식혀 주는 여름철 건강 냉국 3가지-가지 냉국, 오이 미역된장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더위를 식혀 주는 여름철 건강 냉국 3가지-가지 냉국, 오이 미역된장 불 앞에 서기 어려운 계절이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주방에 들어가 지지고 볶고 끓이다 보면 땀이 주르르 흐른다. 자칫하면 상차림에 소홀하기 십상이다. 이럴 때일수록 주부들의 .. 카테고리 없음 2016.08.26
입맛 살리는 토종 허브, 방아(배초향)-방아나물무침, 방아고추장장아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입맛 살리는 토종 허브, 방아(배초향)-방아나물무침, 방아고추장장아 요즘 텃밭에 가꾸는 배초향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순을 따 주었다. 그래야 옆가지가 자라면서 잘 자란다. 배초향이 생소할지 모르나 토종 허브의 일종이다. 오래전부터 약초.. 카테고리 없음 2016.08.26
톡 쏘는 시원한 국물맛 열무된장국, 열무국수, 열무물김치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톡 쏘는 시원한 국물맛 열무된장국, 열무국수, 열무물김치 슬슬 더워지면서 입맛이 떨어지는 계절, 김치 한 가지만 제대로 담가놓아도 주부의 마음은 한결 든든하다. 특히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시원한 열무김치 한 그릇만 있으면 잃었던 입맛을 찾을 .. 카테고리 없음 2016.08.26
냉증, 혈액순환에 좋은 양파 -양파스무디, 양파장아찌, 오이양파모둠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냉증, 혈액순환에 좋은 양파 -양파스무디, 양파장아찌, 오이양파모둠 양파의 계절이 돌아왔다. 양파는 맛이 달면서 맵고 성질은 따뜻한 채소이다. 양파에 들어 있는 알리신은 체내에서 비타민 B1과 결합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에 활력을 불.. 카테고리 없음 2016.08.26
브로콜리 버섯무침, 브로콜리 김치, 인삼 브로콜리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브로콜리 버섯무침, 브로콜리 김치, 인삼 브로콜리 미국 타임지가 인정한 브로콜리를 일본인들은 절임으로 즐겨 먹기도 한다. 향미가 독특한 브로콜리는 색이 선명하게 살아 있어야 음식을 만들 때 볼품이 있으므로 삶을 때 주의해야 한다. 열을 가해.. 카테고리 없음 2016.08.26
독특한 향기로 입맛을 사로잡는 봄철 별미반찬 참죽나무순 요리-가죽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독특한 향기로 입맛을 사로잡는 봄철 별미반찬 참죽나무순 요리-가죽� 18년 전 대구에 처음 왔을 때였다. 앞집에 사는 서울 언니가 “가죽 사러 오일장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가죽은 안 사고 처음 보는 나뭇잎을 사는 것이었다. 가죽 산다더니.. 카테고리 없음 2016.08.26